죠셍진 특유의 열등한 인지•사고•판단 능력 이 세 박자가 어우러지면 가시적 성과에만 집착하는 모습이 보이게 된다. 그 예로 자녀 양육 시에 자녀의 문제 행동을 고치기 위해 자녀를 무지막지하게 패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일단 그 행동이 억압을 통해 없어지긴 하므로 가시적 성과는 생겼다. 근데 당장 눈에 뵈지 않는 부작용은 전혀 알아채지 못한다. 그리고 "애들은 패야 크지"라는 공식이 성립한다. 이런 식의 억압은 수 년 후에 뒤통수를 치기 시작한다. 근데 원인은 정말 못알아챈다. 부작용이 쌓이고 쌓여 복잡한 문제가 발생하면 일단 겁이 나서 고쳐보겠다고는 하지만 원인 분석을 할 능력이 없으므로 그냥저냥... 있다가 이 과정을 반복한다. 헬죠센 악순환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