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342410&code=11131100&sid1=soc
대충 아무데나 취직하면, 죽도록 일만 하다가, 정말로 병 걸려서 죽도록 되어 있다.
그렇게 죽도록 일만 한다고 했을 때, 만일 결혼 했다면, 마누라는 내가 일하는 동안 다른 놈들이랑 떡치기에 여념이 없다.
물론, 애초에 그런데서 죽도록 일만 한다고 했을 때, 그런 직장으론 집 사고 결혼하고 자녀 기를만큼의 돈이 안된다. 그래서 대부분 결혼 못한다.
그리고 그런 직장 다니면, 결혼을 할려고 해도, 어디서 봊나게 구르고 구르다 온 성괴 이상은 못 만난다. 끼리끼리 만남의 법칙 때문이다.
그래서 결론은 백수가 갓수란거다.ㅋ
쉬엄쉬엄 일 하면서, 하고 싶은거 하고, 돈 벌면 일본 여행 다니고, 건강 돌보고 하면은 최소 직업병으로 개아작날 일은 없으니까, 최소 억울한 심정은 안들지 않는가.
늙어서 질병이 왔다면, 그건 누구한테나 마찬가지이고, 순리니까, 그냥 담담히 받아들이고 혼자 눈 감으면, 얼마나 홀가분하고 좋은가.
그러므로 흙수저 행복 최대치는 갓수인 것. 그래서 갓수의 길을 택한 것이다.
늙은 구세대들은 이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고 받아들여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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