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센 경제에서 핵심은 재벌과 땅부자다.
즉, 땅값과 재벌들이 공식적, 비공식적으로 갖다바치는 돈이 핵심이란 거다.
근데 재벌들은 이제 앞다퉈 해외로 나가고 국내로 유턴을 할 생각이 전혀 없다.
아니, 있는 것도 축소하려다가 국가가 세금 덜 떼먹고 지원금 줄게 이러니까 겨우 신입사원 몇 백명 더 추가 이런 식으로 붙어 있는 거지.
이제 남은 거는 사실 땅부자밖에 없는데 이것조차도 지금 거품이 너무 끼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지금 미분양된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수만 가구가 된다는 뉴스가 나오는 판인데 헬조센 주택 보급률은 이미 100% 한참 넘어간 지 오래고
더 암담한 사실은 인구가 늘어날 수가 없다는 거다. 인구가 늘어야만 부동산 가격도 올라갈 여지가 있는데 인구가 이전처럼
늘어날 여지가 거의 없다. 출산률부터가 OECD 압도적 꼴찌인데.
저기서 만일 부동산 거품이 터지면?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저리 가라다. 왜냐고? 바로 옆에서 직격탄 쳐맞고 우리집, 이웃집, 건넛집, 윗집, 아랫집 죄다 집값 나가리에
빚은 빚대로 생기고 집은 집대로 팔아치워야 될 상황까지 나오는 판인데 은행은 고꾸라질랑 말랑 하는 지랄같은 상황 나온다.
그냥 씨발 현재도 깜깜한데 앞날은 더한 지옥이다.
인구는 줄어야좋지 지금은
병신아 장기적으로 인구가 늘어야 내수시장이 커지고 내수가 커져야 해외로 튄 기업들이 그나마 한두 개라도 오기라도 하지.
그게 초장기적인 관점에서지
지금 당장은 인구 줄어야돼 장기적으로는 늘어야 좋고
단기적,장기적으로 인구 문제가 전혀 다름
인구가 늘어나는게 곧바로 내수시장에 얼마나 반영되는지랑 이것저것 따져봐야되고 당장의 고비를 넘기는데에 가장 급한것부터 건드리는게 좋고 인구 문제는 굉장히 장기적인 문제라서 지금 당장 늘어봤자 도움은커녕 오히려 방해되는 부분이 큼
그냥 유럽쪽 국가들의 경제력에 비한 인구를 보면 뭔가 느껴지는게 있을거임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 국민성을 생각해봐도 확실히 지금 당장은 인구가 줄어드는편이 나음
사실 출산율은 동아시아 국가(중국북한제외)가 나란히 꼴찌임..사실 선진국들 중에도 대체출산율 넘는 나라가 몇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