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재 헬게이들의 활동에 대해서 아주 기대가 많다. 그러나 이게 중요하기 때문에, 섣부르지 않게 잘 살려갔음 좋겠다. 어처구니 없는 말일 수 있는데, 일베랑 무조건 '적대적' 관계를 형성하지도 않으면서 '주화입마' 당하지도 않는 그런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일베 애들도 죽창 신드롬에 합류가 가능하다고 나는 현재 분석하고 있다. 미디어철학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하는 말이지만 설명하기도 당장은 존나 복잡하고 니들이 꼰대질 싫어한다는 거 알기 때문에 더는 안 하겠다. 혹시 궁금한 거 있음 이메일이나 페북으로 깨물어봐라. 나는 할 일이 있어서 이만 가겠다.


ed.hjy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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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기사 남겨놓는다. 일베에 대해서 비판적인 내용도 많지만, 여지도 많이 남겨놨다. 내가 좌파긴 한데, 꼰대질 하는 좌파는 아니라 편견없이 봐줬음 좋겠다. 내가 오마이뉴스에서 연재하고 있는 기사 일부 남겨놓는다. 최대한 진정성 보인다고 보였는데 헬게이들이 잘 봐줄지 모르겠다. 또 보자~


정치의 웹툰화, 웹툰의 정치화... 윤서인과 최규석의 차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23552

공무원 문턱에서 탈락, '일게이' 청년은 왜 그랬을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31706

지옥보다 못한 '헬조선' '노오력은 해봤냐"는 꼰대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33175

'좋아요' 누른 우리, '따봉충'일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36249

2010년 이미 예견된 '일베'탄생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38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