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자체가 '선택불가능한 대상'으로써 내가 선택한게 아니라, 태어나고보니 '한국' 이라는 특정한 국가에 속해있고 한국어를 쓰고 한국의 문화와 같은 구조에 의해 길들여지고, 그 환경에 걸맞는 인간이 되는 시나리오다.

 

여기서 잘 살펴보아야할게, 애초부터 나에게 선택권이 없다는 점에서 어떤 나라의 과거 역사도 내가 받아들여야만하는 가능성의 한중심에 내가 서 있는 것이다. (영국인이 될지, 미국인이 될지, 아프리카인이 될지 선택권이 없어 말 그대로 랜덤이다!)

 

다만, 나의 탄생이라는 이벤트를 통해서 나는 특정한 국가에 소속되어 그 특정한 국가의 과거 역사~앞으로의 역사의 무게를 받아들여야하는거지

 

그런데 이 만들어진 역사인 과거 역사가 나의 책임도 아니고, 내가 선택한 대상이 아니라 강제된 역사요, 무게이다.

 

이 역사는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태어난 나이외의 무수한 타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역사이고 이 역사의 책임은 자신에게 없다.

 

말했다시피 그것을 내가 자의적으로 선택해서 태어난게 아니라 그저 우발적으로 태어나고보니 강제로 선택된 것이니까

 

 

결론적으로, 피해자냐 가해자냐의 범주는 결국 특정한 사건이 존재하던 시대에만 유효한 개념이지

 

후세대에게까지 강제될 영역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베트남이든 한국이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게 정말로 병신같은 짓거리다.

 

사실로써 피해를 준 사실을 부정해서는 안되겠지만, 엄밀히 말해서 현대인들이 피해자라고 그래서 그 가해국을 증오한다는것은 시대를 읽을 눈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다.

 

결국 눈뜬 장님으로 살아가겠다는 선언과 다를바가 없다.

 

 

요점 정리하자!

 

1. 과거 역사는 과거 시대에 살아갔던 사람들의 몫이자, 책임이고 나에게는 그 책임이 없다. (내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강제되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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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힘든 이를 위해서 쉬운 예를 든다.

 

반일국뽕조센징의 마인드

 

1. 일제가 수탈을 안했으면 좀 더 잘사는 한국에서 태어났을 겁NIDA!

 

그러나 진실은 나에게는 나라를 선택할 선택권이 없이 그저 랜덤에 의해서 한국에서 태어날지 미국에서 태어날지 알 수가 없는 우발성의 영역에 서있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런 논리의 가정식 형태가

 

"아 씨발 좋은 부모 만났으면 내가 좀 더 잘 살 수 있었을텐데.."

 

마찬가지겠지만, 부모도 '선택불가능성'의 한 맥락으로써 내가 선택하는게 아니라 그저 태어나니까 특정한 부모가 강제되는 것이다.

 

그런데 반일국뽕좀비세끼들의 반일 정신의 근저는 이 얼마나 황당한 망상일까?

 

눈뜬 장님이 아닐 수 없다.

 

정말이지 한국의 반일은 완전히 미쳤다고 밖에 볼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