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인의 선진국병은 답이 없다.



물건이 비싸지면 덜써야 되는데 조선인들은 선진국병인지 허세병인지 "어떻게 이정도도 안써" 라는 인식이 매우 강해서 


분명히 안써도 되는건데 품위유지를 위해 안줄이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단통법에서 그게 확실하게 드러났는데

단통법 처음 할떄는 통신사들이 반발이 엄청 심해서 심지어 단통법 시행하기 직전에는 통신사들은 영업정지 먹을 각오 하면서까지 팔아제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마치 단통법 이후에는 핸드폰을 아무도 사지 않을것 처럼...


하지만 결과는 이전보다 수익이 더 높아졌다.


통신사들이 비싸게 팔았기 때문이 아니라, (어짜피 통신사입장에선 돈벌이도 안되는 폰테크애들을 제외하곤) 판매량이 기업이 예상했던것 만큼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평범하게 생각해보면


통신요금이 비싸지면 싼 요금제에 사람이 몰리고

맛폰 단가가 비싸면 새폰의 판매율이 떨어지고

자동차 가격이 높아지면 새 자동차의 구매율이 줄어들고

외식가격이 높아지면 외식 비율이 줄고 

과자가 비싸지면 과자를 안사먹고

영화티켓이 비싸지면 영화관 가는 사람들의 숫자가 줄고

게임이 비싸지면 싸게 거래되는 옛날 게임으로 눈을 돌리던가 


해야 되는데 



뼛속까지 허세로 가득찬 조선인은 그런게 없고


통신요금이 비싸져도 "야, 이게 한달에 나가는 액수는 많아도 xx혜택도 있고 ss고 aa에 zz라서 오히려 더 이득이야"

맛폰이 비싸져도 "야, 핸드폰 자주 사는것도 아닌데 최신꺼 써야 오래쓰지"

자동차 가격이 높아져도     "야, 어짜피 차 자주 사는것도 아닌데 좋은걸로 사야지"

외식가격이 높아져도 "야, 나 원래 외식 잘 안해서 이정도는 괜찮아"

과자가 비싸져도 "야, 나 원래 과자 자주 안먹어서 이정도는 괜찮아."

영화티켓이 비싸져도 "야, 무슨 영화 매일보냐? 이정도 문화생활은 '보통'이야"

게임이 비싸져도 "내돈 내가 게임에 쓰겠다는데 왜그러냐?"


그리곤 돈이 없다고 징징. 더 비싸져도 고대로 쓰고 돈없다고 징징.


심지어 최근에는 돈이 없어도 해외여행 한두번은 꼭 가야됨. 

그건 내 통장 기준에서 봤을때 조금의 낭비일지도 모르지만 그건 비행기값이 비싸고 임금이 낮은 탓임. 내 소비는 완벽하게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소비라는 것이다.


"이정도는 쓰는건 보통이야" 라는 생각이 깊숙히 박혀있어서 자기가 쓰는게 '인간으로서 최소한 쓰는게 이정도' 라는 믿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다른 표현을 하자면 선진국의 중산층 시민으로서의 최소한의 품위는 지켜야하며. 선진국의 중산층 시민으로서의 최소한의 소비는 반드시 해야한다고 깊게 생각하고 있다고도 말할수 있다.


자신의 수익 수준은 후진국의 하층민처럼 살아야 하는 수익이라는 사실을 절대 받아들이고자 하지 않는다.


그런 삶은 선진국 대한민국에서 사는 시민으로서의 자존심이 허락하질 않는 것이다..





이게 다 선진국 세뇌시킨 박정희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