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루트(난이도: 중간 )

일본은 한국에 비자 우대국이므로 주거비자 발급받기가 상대적으로 (어디까지나 상대적) 쉽다.

니가 일단 국내 4년제 대학을 졸업했다면 니 전공에 한해 이론적으로는 바로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된다.

다만 취업비자라는건 일본 내에서 널 필요로 한다는 증거가 필요하므로 실제론 일본어를 배워서 일본기업에 취업해야 한다.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 일본어만 배우면(요즘은 속성으로 배우면 1년정도 투자 하면 회화는 거의 가능한 레벨까지 올라간다.) 그뒤는 대부분의 경우 일사천리다.

일본 회사는 의외로 한국 젊은이들을 우대한다. 

일본젊은이들에 비해 노동의욕이 넘치고 남을 챙기려는 본능이 강하다는 선입견이 있기 때문이다. (노동의욕=자발적 노비정신. 챙기기= 오지랖으로 보면 맞는말처럼 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네가 덕후라면 다른 단점은 다 씹고 가볼만 하다.


요약: 일본어 공부->틈틈히 일본 취업 알아보기->취업처가 정해지면 비자발급해서 탈조센->Profit!


다만 일본의 집세는 한국에 비해 상당히 비싼편이고 초기비용이 많이드는 주제에 미칠듯이 좁다.

한국 집값도 창렬소리 자주나오지만 도쿄에 비하면 새발의 피.

다만 물가가 안정적이고(싸다는게 아니라 잘 안오른단 소리) 도쿄 한정으로 최저시급이 넘사벽으로 높기 때문에 하류인생 한정으로 탈조센 이득을 실감하기 쉽다. 



2.호주루트(난이도: 쉬움)

호주는 2000년도 부터 동북아에 대한 비자발급이 매우 너그러워진 상황이다.

인구수가 부족해서 노동수요가 남아돌기 때문.

용접,하수도정비등 3디 업종 수요가 대부분인게 함정이지만 임금과 주거환경이 상대적으로 좋기 때문에 학생때 병신같은 조센식 교육에 의해 특기육성을 못한 사람들의 

탈조센 루트로 각광받고 있다.

같은 일을 했을때 얻을 수 있는 비용면에선 일본이나 천조국과 비교해도 넘사벽으로 좋다는 평이 많음.

다만 여기에 대한 반발로 갑자기 늘어난 아시아인들에 대한 인종차별 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니 다소 주의가 필요하다.

원래 폐쇄적인 삶을 살던 단일민족 국가일수록 유입인종에 대한 배척이 심하다.

일본 루트와 마찬가지로 영어공부후 취업알선을 받아 입국하면 끝이다.

다만 일본루트와 달리 국내에서 호주 취업 알선을 해주는 곳이 많으므로 상대적으로 쉽다. 



3.천조국 루트(난이도:어려움)

천조국은 비자종류도 세분화 되어있고 관련 특기자가 아닌이상 비자발급이 상대적으로 빡세다.(관련 특기자라도 빡세고 체류기간, 갱신기간도 짧다)

다만 니가 구제불능의 밀덕이라면 콜오브 듀티 하는 기분으로 미군 복무퀘를 완료하면 시민권도 낼름 주는 이중적인 면이 있다.(목숨보장은 못함)

게다가 천조국 역시 노동시장 불균형으로 유명한 환경이라 니가 유망직종 종사자가 아닌이상에야 딱히 헬조센에 비해 나아졌다고 느끼긴 힘들 가능성이 높다.

맥시코형들이나 흑형들과 함께 슬럼에서 구르게 될 확률이 높음.

역시 루트는 영어공부 이후 국내 취업알선을 통하거나 스스로 구직해서 취업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