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군번으로 훈련소 드가니까


편지지 편지봉투 한 두묶음씩 나눠주고 로션 귀마개 같은것도 막 나눠 주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퇴소할때 다 공제하더라


102보 드갈때 가족들 앞에서는 돈한푼 필요 없다고 쌩구라를 치더니


파상풍 주사비 및 위에 열거한 쓰잘데기 없는 강매물품들로


내가 가져간 1만 5천원이 마이너스가 되서 오히려 동기들한테 몇백원 빌려서


갚고 기어나온 좇같은 기억이 나네 ㅋㅋ


개새끼들이 사람 강제로 잡아와서 물건까지 강매시키고


이건 완전히 사업이다 사업


거기다 헌혈도 강제로 해야지 


대민지원 강제로 해야지 ㅅㅂ 


이게 사람이냐 가축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