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때 2009년 2010년 2011년 까지
대구 경진 중학교 라고 존나 좋은 중학교인데
단점은 공부를 존나빡시게 하고 경쟁시킴
저 당시년도로 보면 체벌도있었음
성적이 반평균 낮은반은 빡지숙제 시키고
점수 몇점이하 몇점이하 선생이 무기로 존나때리지
난 맺집도 약해서 존나게 쳐맞고 눈물콧물 질질짜고
존나 공부 열심히 했지만 성적은 안오르고
결국 매번 중간 기말 쪽지 시험 치면 그냥
오늘은 쳐맞는날 이구나 이생각으로 학교 가기 두려웠음..
공부못해서 맞은것도 지랄인데 사회 10점 이상으로 넘긴적이없음
사회 선생이 깐깐하게 생긴 고저스한 할매새끼한테
특수반으로 가지 그러니 그러데 그당시 특수반
장애라던가 마음에 병있는 애들이 가는곳인데
애들 사이에선 거기 다니는놈은 다 장애인으로 보고
장애인 존중안하고 존나놀리고 교통카드나 지갑같은거 훔칠정도엿음
난쳐맞기 싫어서 장애인이라도 취급받자 생각하고
엄마한테 말하니가 "니가 장애인이야?! 노력을해!"
그래서 다시 공부열심히 하려고 해도 내가
반 평균 깎아먹는 최악같은놈이였어
공부잘하려는 애한테 배우려고 해도 존나 무시당함
"니 어차피 바보니까 공부못하잖아 가라"
라는말 만 들음
고등학교땐 당연히 양아치만 다닌다는 조일 로봇 공고 다녔고
당근 고딩때 좆같았음
지금 올해로 2월에 졸업식 끝났고
지금 씹덕 파오후에다가 집단생활하면
트라우마 떠올라서 집에 쳐박힘
밖에나가는걸 싫어하고
병무청갔다왔는데
정신과심리치료받으라 칸다
한줄요약- 헬조선 교육 쓰레기고
세상은 양육강식이다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조카다 이기야! 근데 들어보니 안됐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