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층의 세뇌가 뼛속 깊이 스며들었기 때문이다.
괴벨스가 말한 것처럼 세뇌를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당하다 보면 결국 마지막에는 그게 진실인 양 믿고 따르게 된다. 왜? 그것 말고는 머릿속에 남아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다.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나라다. 모든 문제는 개인의 잘못이다. 이걸 계속 떠들고 반대하는 사람을 매장시키는데 누가 비판을 하겠냐. 결국 최후의 순간에는 누가 대한민국은 지옥이라고 말을 쳐 해줘도 알아먹지를 못하는 것이다. 오히려 그렇게 충고를 해주는 사람을 정신이상자로 몰아간다. 심지어 고소드립까지 치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 굳이 위키에 헬조선 드립을 치면서 이들을 교정시키려 들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이다. 당장 우리 자신도 탈조선을 해야 하는 상황에 저 불쌍한 세뇌의 희생자들을 도와줄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연민은 가질지언정 냉정하게 외면하자. 유럽인들이 시리아 난민을 동정할지언정 받아들이지는 못했듯이.
아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