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강제로 끌려와서 아무 대가도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쓰레기 짬밥 먹으면서 뺑이치는데 누가 열심히 하것냐?
적당히 눈이나 속이고 높은 사람 왔을 때 군기 든 척만 하게 되는거제.
짬밥 안 되는 시절 열심히 하는 것도 강제로 끌려온 좆같은 군대에서라도 고참 되어서 손 까딱 안 하고 놀기 위한 암묵적인 합의지.
(대가리 빠가라서 이런 암묵적인 합의를 이해 못 하고 마치 자기가 미군이라도 온 마냥 고참은 왜 일 안 하냐고 따지는 새뀌 있으면 모두가
고생하지만)
사병들이 강제로 끌려와서 노예처럼 뺑이치니까 부사관, 장교들도 성실해야할 모병군인임에도 일 짬시키고 시간이나 때우게 되는거제.
군대를 모병제로만 바꿔도 사회에 만연한 대충대충 버릇을 어느 정도 쇄신할 수 있을 듯 싶다.
난 군대에서 똑바로 다했는데 선임들 병신이라 잘못댄거 잘댄거 다 내가 책임짐 시팔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