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다 부조리고 병신이고 고소미 먹이면 될 일이었는데


나 일하던 레스토랑에서 알바생들 (서빙)한테 설거지도 시키고 오므라이스 같은건 직접 요리도 시킴. (그 시간에 주방새끼들은 옥상에 담배피러 ㄱㄱㅆ)


말로는 이런거 해둬야 일을 빨리 배운다, 나중에 분당 이매에 있는 본점으로 데려가겠다 개소리 어쩌고 저쩌고



하루는 레스토랑에 어떤 덜생긴 여자가 혼자 밥먹으러 왔는데


주방에 김영일이라는 놈이 존나 뚱뚱한 궁둥이 흔들면서 지가 직접 스프를 가지고 서빙하러감 (병신새끼가 ㅋ )


'부장님, 제가 할께요' (주방에서 수석 요리사를 부장, 차석 요리사를 과장이라 불렀음) 하고 분명히 내가 서빙한다고 했는데 지가 나섬


그때 내가 피클통에서 피클 꺼내고 있던 터라 괜히 주방에서 밖에 나오면 혼잡스러워서 내가 하겠다고 했는데


결국 병신 김영일이 돼지새끼가 피클통 밟고 자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본 홀 매니저 (전무??)가 나한테 오면서 "이건 형 잘못 아니에요" 하면서 존나 지랄 하는데


손님들 앞에서 개새끼 씨팔놈아 하면서 존나 욕함 ㅋㅋㅋ


뭐랄까 지가 셰프 램지 즘 된다고 생각했던가??? 좀 얼척없엇는데 걍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함


더 병신같은건 그 피클 밟고 넘어진 돼지새끼가 주방으로 부르더니 "너한테 많은 거 요구하는거 아니잖아. 왜 사고를쳐"


하면서 좆지랄.



나중에 이 김영일이라는 돼지새끼도 여자 알바 성추행해서 짤리고


욕지껄이 하던 전무놈도 거기 그만두고 무슨 나이트인가 유흥주점인가 나라시 한다고 했나???? 기억이 가물가물



아무튼 옛날엔 그런게 있는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모욕죄로 고소한다고 경찰불러서 현행범 입건 햇으면 꿀잼이었을거 같단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