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사람들이 알아서 아끼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했는데
지금은 뭐 쓰레기좀 줍자 캠페인만 할라치면 콧방귀만 뀜
돈에 대해서는 더욱 조급해지고 편견은 더욱 많아지고 , 애새끼들 하나같이 쓸때없는 공부를 밤낮없이 학원다니면서 배우고
다들 지들끼리 경쟁할려고 높아지는건데 실질적으로 전혀 쓸모없는 지식들을 배우는거잖아
IMF때는 저딴건 적당히 배우고 필요한거에만 집중하는 사고 방식이었지 나름 사람들이 패기있고 사업도 많이 시도하고 하는일에 종류도 다양함
개개인이 진짜 다양했다고 본다
돈없어도 껄껄 행복하기만 했던거 같은데 내가 어려서 그런가 . 그렇다쳐도 사람들이 매우 친절했던걸로 기억함 살맛났지
몇년만에 이렇게 민족이 개새끼들도 변한거냐
시골가 그럼
imf시절 살아남았던놈들은 소수의 제대로된 사업가와 기회를 틈타 사기치고 통수쳐서 돈벌어먹은 못배워먹고 추잡한놈들이 대다수였음 그때당시에 열심히 살던 부류들과 더러운놈들에게 속았던 모질이들은 부도때문에 자괴감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자살하고 그랬었지 추잡하고 더러운놈들이 상류층에 살게되면서 조샌식 얼과 전통을 잃게되고 어떻게 살아가야 인간답게 사는지를 모르는놈들이 득세를했으니 나라가 감당할수있겠냐? 그 결과물이 지금의 헬조샌이 된것이지 전통을 계승해야 나라로서 제 기능을 할수가있는것인데 그걸 못하고있는거지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한민족이라는 공동체의식과 정이 사라져버리게된게 가장크다고본다 앞으로의 숙제는 그런 상실된 부분들을 어떻게 법과 제도를 활용해서 다시금 부활시키느냐에 달린것이지
진짜 그때는 월도에서 사업전선에 뛰어든 사람이라도 많았지... 지금은 아웃풋나가는것에 민감해가지고 사업도 안하려고함..나이 27에 좆소 아웃소싱에 근무하면서 150받는 친구놈있는데 흙수저처럼 살지말고 원래 니하는일 하면서 투잡으로 나랑 같이 다마스 라보한대 사서 푸드트럭 해보자고 하니깐 '난 사업 그런거 절대 안한다.' 단칼에 거절하드라 리스크 감당하기가 겁나거든.. 그런거 보면 그때보다 지금이 더 최악인거 같다?? 임프때 명퇴하시고 지금껏 한 장사 계속하신분들은 정말 정말 열심히 하신분들 많이계시지만..지금 헬조선 자영업자 새끼들은 직장에서 쫒겨나거나 은수저 집안보우하사 자영업만 하고자라서 인성 쓰레기같은놈들 많어.. 세월호 사고나서 사람들도 한동안 애도의 표시로 술안먹고 유흥 안즐기고 하니까
놀러가다 뒤진것들때매 굶어죽는다고 깨갱거리더라.. 미친새끼들 지들이 경쟁력 없어서 손님떨어져나가는것을 남탓도 저런식으로 가능하다 싶더라
위에 시골 가라는 사람은 정말... 거기야말로 헬조선의 오지랖문화, 우덜끼리 문화의 클라이막스를 찍는곳이여... 거기가서 쫌만 밑보여봐라... 지상 최악의 왕따를 경험하게 될테니..
그당시까지만 해도 애국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세대가 주류였지. 이후 젊은 세대가 등장하면서 그런 생각을 가진사람은 많이 사라졌음.. 태극기 안다는 것도 같은 현상이지.
그당시 장년세대의 그런 공동체를 위한 헌신(?)을 비웃던 20대 젊은층이 이제 40대가 되었다. 당연한거지.
당장 이 글 쓰는 친구도 애국하자. 공동체를 소중히 여기자. 타인을 위해 내가 먼저 약간 양보하고 희생하자 하면 비웃을것 아닌가? 그게 지금의 현실임.
그 당시 애국을 위해 노력하자는 층은 틀니 딱딱충 소리 들으며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는 시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