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모두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겠다고 하는데 양쪽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차이가 있다. 북한의 민주주의는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허용하는 인민민주주의이고, 한국의 민주주의는 시장경제를 인정하는 자유민주주의다. 이는 계획경제를 하자는 것과 자본주의 경제를 하자는 차이인데, 어느 쪽이 부유하고 인권을 더 보장하게 됐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민주주의는 민주주의지만 빨갱이식(지들말론 주체) 민주주의라서 우리가 말하는 민주주의와는 전혀 다르다.
북한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바로 우리가 말하는 공산주의와 일맥 상통한다.
리북도 요즘은 결국 제한적 자본주의 체제가 조금씩 밑에서부터 도입되기 시작하였는데, 이게 바로 장마당이고
장마당과 돈주(자본가)들의 투자가 망해가는 북한을 그나마 근근히 유지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북의 체제는 완전히 실패한 것이다.
결국엔 수량과 당이 인민을 위해서 해주는 것이 아니라 인민의 피땀 위에 얹혀 있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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