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넘어선 죠센징의 우겨대기와 뗑깡 발악이 말그대로 미쳐돌아가는 꼴을 보니 일본 센고쿠시대의 다이묘 나오야 가네츠구의 일화가 생각난다
나오에의 부하가 실수로 농민을 죽여서 농민의 가족들이 항의하러 찾아오자 가네츠구는 성실하게 사죄와 보상을 하였지
하지만 농민들은 죽은 농민을 살려내라 빼애애애액해대며 계속 사죄와 보상을 우겨댔다
그러자 가네츠구는 옥황상제에게 가서 살려달라고 해라하며 농민들의 목을 베고 여기 죽은 농민이 있음 살려주기를 바람이란 푯말을 함께 내걸었다
그리하여 센고쿠시대에 전국을 주름잡은 가네츠구의 영지는 안태해졌다고 한다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고 하니 무지하고 미개한 죠센징에게는 오직 죽음뿐만이 답이 없다는 거시다 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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