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 6월 25일 각국 공사들을 불러들어 의화단 사태를 논의하는 자리에서 고종은 '중국의 폭도들이 창궐하는게 극에 달했는데도 불구하고 중국정부가 이를 해결할수 없음을 통탄해 하며, 중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살해되거나 열강 공사관이 위태롭게 된점에 대해 동정을 표하였다.
 
 
각국 공사관들을 부르기전 ,일본공사 하야시 곤스케(임권조)에게 대한제국의 대표자를 중국에 있는 열강 대표의회에 파견하고, 될수있으면 군대도 파견할수 있다는 의사를 보였다. 이에 임권조는 아직 대한제국이 대표자를 파견할 필요는 없으며, 자세한 정보는 각국 공사관이나 일본정부에서 제공해주겠다고 말하였다.
 
하야시 곤스케는 이 내용을 외무대신에게 전보를 보낼때 '고종이 이 기회를 이용해 열강의 동지로 참여해 열강행세를 해보려 한다'고  보내면서 고종 스스로가 자신의 처지를 알지 못한다고 비웃었다.

설명하면 의화단때 강대국들이 질서를 회복하려고 중국에 군대를 보내는데 조센왕인 고종이 자기도 군대 보낼거라고 일본공사에게 얘기했는데 그 일본공사는 편지에서 고종새끼는 지가 무슨 대단한 힘이라도 있는지 안다고 비웃음 
참고로 이때 근대식으로 훈련한 조센군은 전부 합쳐서 1개 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