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황당하게 들리겠지만


오마이뉴스에 기사 많이 써라.


누구나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시민기자 달고 기사 써서 보낼 수 있다.


물론 기사가 채택될지 말지는 순전히 니들의 '노오오오력'에 달려있다.


다른 커뮤니티들은 존나 애들이 글싸면 PV(페이지뷰), UV(순방문자수) 올라가면서


커뮤니티 운영자들이 돈 챙긴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뭐가 챙기는 구조지.


근데 오마이뉴스에 글 써서 기사보내서 채택되면 돈 준다.


노동 착취가 아니라 분배가 이뤄진다고.


오마이뉴스 좌마이라고 욕 많이 먹고 있긴 한데,


나도 여기서 기사 많이 써서 용돈 좀 벌었다.


헬갤에서는 재미로 놀고, 오마이뉴스에서 너희들의 이야기를... 죽창을 세상을 향해 찔러봐라.


근데 애들이 이런 시스템은 잘 모르는 거 같다. 문화를 생산할 수 있는 도구를 누구에게나 개방한다는 점에서 오마이뉴스는 꽤 괜찮은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