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이 사람은 3사 출신 장교이자 중령 진급 1순위라고 할 정도로 뛰어난 장교였음


어느 날 강릉 무장공비들이 침투해서 맞서 싸웠더니 팔에 총을 맞고 부상


혈관, 뼈 이식 같은 대수술을 감행했지만 기간이 길었고 돈은 돈대로 깨짐


근데 나라에선 치료 기간이 길어졌다고 나가라고 함 (물론 치료비 역시 대부분 본인이 부담)


덕분에 3사 출신이란 이유까지 섞여 중령 진급도 못하고 강제 전역 (한편 자기보다 늦게 들어온 '육사' 출신 장교들은 당연히 중령 프리 패스)


현재 보상이고 훈장이고 뭐고 하나도 안 줌



장교 그것도 '영관급' 장교였는데 이건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씨발


목함 지뢰 도발보다 훨씬 심각한 무장공비까지 쳐들어와서 싸웠던 사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