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문명의 발상지라고 하던 지역부터 도시가 발달했던 형태를 보면 다른것들은 차치하고, 도시를 이루고 있는 중심부터 영주나 왕이
집무를 보고 거주하던 성이 있고 성의 가까이에는 지금으로 치면 출퇴근이 편리하거나 왕이나 영주와 소통 및 업무가 원활하도록 성의
가까이에 귀족의 주거지가 있고 외곽으로 갈 수록 상업 농민 계층이 살던 주거지와 그 주거지와 거주민을 보호할 수 있는 성벽이 도시의
외곽으로 둘려 쳐져 있음 농업 및 사냥 등은 도시 외부 즉 성곽의 외부에서 이루어짐
중동과 유럽 일본도 모두 위와 같은 성의 형태를 띰 즉 계층은 존재하지만 영주나 왕이 거주민을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여겨 외부의 침
입 혹은 전쟁으로 부터 왕이나 영주 귀족들은 거주민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이 있었음.
하지만 우리 나라는 성 안에 거주할 수 있는 계층이 왕과 지체높은 양반들만 가능했음 성곽 외부로 상업지역이 있었고 평민 상인 농민
세계 유일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린 머슴이 사는 지역이었음. 이들은 보호해야 할 대상에서 제외 되었고 그저 세금의 납부 의무나 노역
군역 등의 의무만 있었음. 전쟁이 나면 이들은 오히려 왕과 지체높은 양반들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었음 그 결과 침략을 받거나 전쟁
이 발발하게 되면 이들은 성 외곽에서 전투에 참여하여 왕과 지체높은 양반들을 위하여 전투를 벌였고 성 안으로는 왕 및 지체높은 양
반들이 피신하여 아가리 전쟁만 벌였고 군인들 또한 이들을 보호 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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