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게시판 훑어보니, 무슨 공산당 만든다는 소리도 있던데,
나는 진짜 외국으로 탈조선 준비 중이다.
보통 탈조선 한다는 사람들 보면,
일본, 캐나다, 미국, 호주, 북유럽 이렇게들 많이 생각하던데...
나는 위에 언급이 없는 다른 나라다.
여자친구는 터키 사람이고....
사실 외국에 살아도 어려운 점 많다.
인종차별도 있고, 당장 먹고 살일도 막막하고 그러니...
나도 내가 외국 가서 한국에서 보다 잘산다는 장담은 못하겠다.
또, 외국에서도 독재자는 있고 막장 정치도 있고 갑을 관계도 있다.
그래도, 하나 희망을 가지는게
한국에서는 뭔가 희망이 다 사라졌다는 느낌을 받는데,
이제 계층간의 이동이 힘들어 지고, 지금보다 나은 삶은 꿈꾸는게
서서히 불가능해 진다는 기분...
아마, 그 원인 중에 우리가 분노하는 기득권이라든가 그런 이유도 있는 것 같고..
우리보다 못살고 막장 나라도 많지만, 내가 외국을 돌면서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점이 그것인 것 같다.
농담이 아니고, 진짜로 탈조선 하는 사람들 잘 성공하길 바란다.
그리고, 나중에 탈조선한 곳에서
한국 사람들끼리 다시 스몰 헬조선 같은거 만들지 않길 노력하자.
p.s. 역갤꺼져.
호주는 이미 스몰 헬조센 있지않나
미국엔 스몰 헬조선 LA있지않음?
터키로갈라고???거기도 자살율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