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부야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밥을 먹으려 엘리베이터를 탔다. 만원인 엘리베이터에서 누군가 내 뒷머리를 만지길래 누구지?하고 뒤돌아봤더니 이제 1~2살쯤 되보이는 어린 꼬마애가 내 머리를 만지고 있더라.

이건 또 무슨경우? 하고 애엄마를 봤는데, 애를 말릴생각은 안하고 그냥 나한테 \"죄송합니다^^\"이러고 앉아있더라.. 뭐, 애들이 다 그런법이니 하고 넘어갔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좀 따끔히 주의를 줄걸 그랬나, 그런 생각이 드네

2. 오사카 가이유칸에 놀러갔을때. 이제 갓 5살쯤 되보이는 어린애들이 복도를 뛰어다니고, 난간위에 올라가 칼싸움을 하고 있더라. 멀찍이 떨어져있어서 나한테 직접적인 피해가 오지는 않았지만 저러다 다치면 어쩌려고..그런 생각이 들더라.

1줄요약 : 일본이나 머한이나 젊은엄마중엔 맘충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