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33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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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고물 전투기라서 퇴역하여 사막에 방치 중인 전투기.
미국에서는 이 고물을 어떻게 처리할 지가 문제였다.
그래서 후진국 한국에 판매하기로 결정.
미국 : 한국아. 내가 쓰다가 버린 퇴역 전투기. 니가 구입해라 대당 300억이다.
한국 : 복종하겠쑵NIDA
미국 : 그래. 어서 사라
한국 : 예산을 준비할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십NIDA
미국 : 미친놈아. 당장 사라고. 가격 2배로 올리겠다. 대당 600억이다
한국 :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ㅠㅠ
미국 : 지금 당장 사라. 안 그러면 가격 또 올린다.
한국 : 바로 사겠쑵NIDA ㅠㅠ 바로 사겠쑵NIDA ㅠㅠ
미국 : 그래.
한국 국방부 : 퇴역전투기 구입하기로 최종결정합NIDA 지금 사막에 방치되어 있는 데, 이걸 돈 내고 구입한 후에 수리해서 씁NIDA
한국 국민 : URI나라 만세 !!
잘못된 정보임. 신형 대잠 초계기 포세이돈 대당 가격이 2,500억이다. 어디서 누군가가 구글에서 P-3 오라이언이 대당500억이란 잘못된 자료 가지고와서 최신예기 보다 비싼 운운했지만 P-3 오라이언도 이미 생산이 끝나서 중고기체를 도입해야하고 그 500억이란 가격도 중고기 가경임. 그나마도 오라이언의 재고도 수요에 비해 부족해 중고 주제에 가격이 1,000억대 후반까지 뛰었음. 실제 시장 사정 모르고 철지난 엉터정보로 만든 낭설임
그리고 바이킹이 못쓸 물건 아님. 오라이언에 비해서 구형이긴 해도 너무 구형이라 폐기된게 아니라 운영비 축소 여파로 대잠 초계기 기종을 단일화하면서 퇴역한것일 뿐 현재도 충분히 쓸 수 있는 무기임. 그러니까 굳이 예비 무기 저장하는 '비행기 무덤'에 비치해놓은거지. 거기다 대잠 초계기의 핵심은 비행기 자체 보다는 잠수함을 추적할 장비들이 핵심인데 중고 바이킹 기체에 업그레이드된 대잠 장비 설치해서 운용하겠다는거다. 이렇게 하면 한정된 예산으로 12대의 대잠 초계기 전력을 갖출 수 있고 북한의 잠수함 전력 요격에 이정도 규모는 갖춰야 하기에 충분히 타당하다고 군이 판단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