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타벅스만큼 억울한 기업이 또 있을까
스타벅스는 된장녀들의 성지로 인식되어 왔지만

사실 외국계 커피 프랜차이즈 중 꽤 저렴한 곳이
스타벅스이다.

게다가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모두 알바가 아니라
정규직인 것이다.

반면 헬조센 프랜차이즈 카페들은 대충 알바가 쳐 만든
커피이며, 자영업충 사장들은 그들의 커피에 관한
지식보단 외모를 따져 고용한다.

그러므로 커피에 대해선 조또 모르며
이등병이 군대 첨 들어갔을 때처럼
닥치는대로 레시피 외워 뽑은게 전부이다.

물론 그도 그럴것이 헬센징들의 차문화란게
이제야 1세기 돌입했기 때문이다.

애초에 성리학 기반의 조선시대엔
차문화란게 없었다. 중국과 일본에는
다도 문화가 있었으나,
조선엔 없었던 것이다.

그나마 승려들과 왕실 사람들이 차를 조금
즐겼을 뿐이다.

이렇게 차문화 없이 지내다가
고종 때 외세에 강간당하며 들어온 것이
커피 문화이다.

갑작스럽게 들어온 탓일까,
헬센징들은 커피 못먹어 죽은 귀신처럼
아시아 최고 커피 소비량을 자랑한다.

근본도 없는 풍습에 열광하는 한국인들.
그러나 따지고 보면 이것은 한국인들이
다도를 즐기는게 아니라

프랜차이즈 커피숍을 들락날락하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즉, 자신은 이러한 카페에서 비싼 돈을
주고 커피를 마신다는 자기현시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들이 마시는 것은
세균덩어리 커피머신에서 나온
똥물일 뿐이다.

그리고 그들이 카페에서
보는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은
활자로서의 존재가 아닌
Sns에 올릴
패션용품으로서의  용도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