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에 대해 이미 하루전에 공개했고, 사자에 맞서 분투하는 부모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봤죠.
ㄲㅂ(115.23)2021-11-20 15:43
답글
유아인이 살인을 행하면서 만들고자했던 “죄인이 고지를 받는다”. 이를 통해 불가항력에 개한 사회 혼란을 막았는데, 2대 주교는 세력을 유지하는데 이를 이용했죠. 그런데 “아기”가 고지를 받은거에서 이미 프레임이 깨진거죠. 그래서 그걸 필사적으로 막으려한거고. 군중은 그 광경을 라이브로 본거구요
ㄲㅂ(115.23)2021-11-20 15:45
답글
제 댓글에서 두분이 토론하시니까 자꾸 소환되네요
익명(218.52)2021-11-20 15:46
답글
로무연/님이 공감을 못했다면 연출문제가 맞긴 합니다. 말씀하신거처럼 좀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 이야기를 끌어갔으면 더 좋았겠죠.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신을 저버리는 게 아니라 아기시연을 보고 죄에 대한 신의 처벌이 아니란 걸 이해한거지. 최규석의 각본은 중학생 급이 아님
근데 결국 아기는 살았잔아
근데 부모는죽음,그상황에서 아기죽이려는 인방충 죽음.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부모가 죄가잇다라고 이해가되는게 정상이님?
로무연/그게 희망이고 새로운 기적인거죠. 자신들이 여태 속고 있었다는 반증이구요
존나 어거지같음 그냥 ㅋㅋ
로무연/어떤 어른이 자식이 죽는걸 그냥 지켜볼까요. 하물며 ㅇㅂ충 찐따라도 내잘못이라고 감싸는게 부몬데. 죄없는 아이 대신 희생된게 명확한데 의심보단 공감을 하겠죠.
그래서 부부가감싸는건 이해한다고 ㅋㅋ 근데 동네주민들 반응이 존나어거지라는거임
확률적 dna결함으로 애가 잘못 태어나거나 유산되도 “자기잘못”아라고 자책하는게 정상적인 부모마음입니다.
희생된사람들 억지로 죄붙여서 마녀사냥하는 세계관인데 동네주민입장에선 갑자기 지가 낳은새끼 보호했다고 면죄됐다는꼴인데 ㅋㅋ
고지에 대해 이미 하루전에 공개했고, 사자에 맞서 분투하는 부모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봤죠.
유아인이 살인을 행하면서 만들고자했던 “죄인이 고지를 받는다”. 이를 통해 불가항력에 개한 사회 혼란을 막았는데, 2대 주교는 세력을 유지하는데 이를 이용했죠. 그런데 “아기”가 고지를 받은거에서 이미 프레임이 깨진거죠. 그래서 그걸 필사적으로 막으려한거고. 군중은 그 광경을 라이브로 본거구요
제 댓글에서 두분이 토론하시니까 자꾸 소환되네요
로무연/님이 공감을 못했다면 연출문제가 맞긴 합니다. 말씀하신거처럼 좀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 이야기를 끌어갔으면 더 좋았겠죠.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