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이 죄를 짓지 않았는데도 지옥행 고지를 받았다는 반전이
놀랍기는 했는데 이 때부터 흥미가 팍 떨어짐
죄가 없어도 죽인다? 아주 잔인하게? 그럼 신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는데 연상호 감독은
신에게 넙죽 엎드려서 벌벌 떠는 인간들의 군상에 초점을 두고 만들게 뻔히 보이더라구


미국 영화였으면 4화에서 FBI NASA 국방부 요원나오고 초월적인 존재에 대해 조사하는 SF 미스터리 스릴러 추리 액션물로  바뀌고
신을 추종하는 새진리회랑 화살촉은 미친 사람들도 있더라면서 배경으로만 나왔을거임 

연상호가 풀어내는 이야기들은 너무 어둡고 뻔하고 재미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