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이 죄를 짓지 않았는데도 지옥행 고지를 받았다는 반전이
놀랍기는 했는데 이 때부터 흥미가 팍 떨어짐
죄가 없어도 죽인다? 아주 잔인하게? 그럼 신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는데 연상호 감독은
신에게 넙죽 엎드려서 벌벌 떠는 인간들의 군상에 초점을 두고 만들게 뻔히 보이더라구
미국 영화였으면 4화에서 FBI NASA 국방부 요원나오고 초월적인 존재에 대해 조사하는 SF 미스터리 스릴러 추리 액션물로 바뀌고
신을 추종하는 새진리회랑 화살촉은 미친 사람들도 있더라면서 배경으로만 나왔을거임
연상호가 풀어내는 이야기들은 너무 어둡고 뻔하고 재미가 없음
원작부터 노답
아까부터 미국얘기하는데 미국식 전개는 이미 미국에 많지 않냐 ㅋㅋㅋ 왜 자꾸 찾는거임
한국식 전개는 이창동 박찬욱 김기덕 >>>>>>>>> 연상호. 소재가 흥미로운데 아까워서 미국 얘기가 나오는거임
이해를 못한거 아님? 죄랑 죽음은 원래 상관이 없어 그건 당연한거고 다 아는 거야 근데 정진수는 뒤틀린 인물인거고 고지라는 현상이 주는 공포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선동하기로 한거잖아 반전은 정진수가 진실을 알고있었다는 거지 (새진리회 교리를 진짜 믿은 게 아니라는거) 신이 있고없고 이런 문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