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정자 죽고나서 형사 쉑 기절했다가 병원서 일어났는데 뜬금 집까지와서 한숨자고 딸내미한테 전화하는거
일어났으면 바로 딸한테 전화하던가 이게 무슨일인가 인터넷 찾아볼법도 한데 그냥 운전해서 집가서 자고 다음날 연락한다고?

2. 경찰들 맨날 후줄근한 컨셉 뭔 70-90년대도아니고 언제까지 b급 형사 연출하는건지 몰입감 확깸.... 면도도안하고 후줄근한 옷에 그렇게 큰 사건이 일어났는데 경찰서 한곳에서만 별 시답지않은 사건처럼 연출하는거에서 깸 게다가 경찰서 습격하는 화살촉애들ㅋㅋㅋㅋㅋ 좀더 무겁게 연출하던가 뭔 초딩이 대학교 습격하는거 같더라

3. 변호사 그렇게 맞았는데 멀쩡하게 병원가는거 까지 그렇다치는데 마지막에 살짝 숨쉬는 장면도 연출이 아쉬움 극적으로 살았다는 느낌보다 그냥 다음화에서 나오겠네 현실성없네 이런 느낌

4. 피디 양반 공동연출? 이분 연기 아쉽고 케릭터 자체가 별로라 뭐지 아무리 죽는다고해도 가족한테 말도안하고 회사출근한다고?라는 생각에 누가 배역맡아도 몰입감 떨어지고 어색했을듯

5. 형사 딸이 엄마죽인 범인 죽일때도 아무말도안하고 그냥 불태워버릴때 뭐지 싶음
나라면 10-20년동안 매일 생각했을텐데 더 처절하게 죽이거나 죽이기전에 대화라도 나누지않을까 라는 생각에 깸

이런 것들 제외하고는 어색하고 깨는 장면은 많았고
본인은 상당히 재밌게봄
재밌게 봤기에 아쉬운점 생각나는데로 적어봤는데
갠적으로 오겜보다는 재밌었고
1회때 어색한거만 조금 극복하면 6회까지는 순삭으로 볼수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