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화부터 시연자 데려가려고
유리창, 건물 부시고 길거리에서 자동차 부시고 하는데

시연자 외의 사람들도 다치거나 죽을거 아니야?


솔직히 자동차 앞좌석이 그렇게 부셔지면 안에 있던 사람들?

모가지 비틀려서 죽거나 식물인간임.


3화인가에서도 형사가 총 쏴서 거슬린다고 핵토파스칼펀치 날리고


그럼 그 근돼들이 무지성 폭력쟁이라는 사실을 왜 군중들은 깨닫지 못하는 걸까.

이건 드라마가 군중들을 ㅈ으로 안다는 뜻이지.

군중심리... 이해는 가는데 현실성이 ㅈ도 없지 않냐.


조금만 생각해도 코카콜라맛있다급의 랜덤 카운터인데.

지들이 극혐하던 사이비 종교가 오래전부터 그러한 현상을 봤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갑자기 죄다 믿음.


지 아군인지 적군인지도 모를 놈들한테 갑자기 대가리 박고 절하는 것도 쌉오바임.

VIP위치선정도 물총쏘면 맞을거리에 두고

안정장치 하나없이, 햇빛이나 비를 막아줄 천막도 없이.

저격수는 옆집에서 Hi 하면 인사 가능할 정도로 붙어있고ㅋㅋㅋㅋㅋ



누군가 그러더라, 어차피 스토리가 중요하고 이런 것들은 작은 개연성에 불과하다고.

그런데 작은게 쌓이다보면 드라마가 ㅈ같아 지는건 이해 못하나 봐.


현대판타지면 현대판타지에 맞게 현실반영 좀 시켜주던가...

일본애니에서 자주 나오는 무지성 찍어내기 급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