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진리회가 세확장 할때부터 고지는 이미 죄인이 아니라 랜덤하게 받는 거 알고 있었음. 그러면 자기 사제나, 교주, 의원장들, 아기도 찍힐 수 있다는거 뻔히 알텐데 대비를 하나도 안해놓고 4년뒤 실제로 일어나니까 지도부들이 교리 이렇게 바꿀까, 그러면 천주교랑 같잖아, 어떻게 하지 이런 꽁트 찍으며 토론하는거 실화임?


짱구를 1초만 굴려도 그건 이미 수백번은 넘게 내부적으로 토의하고 교리를 고치던 대응방법을 마련해놓던 미리 대응했어야 하는 방안 아니냐? 감독은 시청자를 진짜 다 바보로 보나?


교리를 고치든가. 죄인을 주로 처벌하지만 전생의 죄로 인해 현생에서 잘못없이 처벌받는 소수의 경우도 있다. 지옥에서 형벌을 받고 나면 환생할 수 있는데 전생의 죄로 처벌받은 자들은 한번으로 안 될 정도의 원죄를 지었다. 교주가 이렇게 받았는데 극소수에게만 나타느는 전생의 기억이 떠올라 교주는 시연을 담담히 받아들였다 라던가. 클리셰중에 예측 가능한 전개를 하나도 예상 못하고 지 무덤을 거짓말로 파는 악역들 보면 소년만화 느낌남.


극중에서 '우리 세가 이렇게 빨리 불어난 이유는 착한일 하면 고지 안당한다는 말이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임' 이라고 작중 변명하기는 하는데 변명이 되겠냐... 아기나 교단 지도부에서 랜덤하게 걸리고 그게 교단 컨트롤 밖에서 벌어질 거는 작중 아기가 아니더라도 필연이었는데.


중학생들을 앉혀놔도 4년동안 이보다는 더 제대로 준비해놨을 텐데 이런 비현실적으로 멍청한 애들을 보면 몰입감 깨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