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빌런이 중간에 먼저 죽는게 약간 데스노트 L하고 라이토를 섞은 것 같은 느낌. 

본인이 죽으면서 완성되는 신의 세상. 


본인은 아무 죄도 안 짓고 잘 살았지만, 어이없게 고지를 받고 이떄문에 더욱 착하게 살게되자, 

공포가 정의로 가는 지름길이라 생각한 놈... 


근데 결국 그 공포 역시 절대적이지 않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