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의 단점들 (지루한 부분, 대중성)을

영상화하면서 메꿔줄거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한달반 전부터 지옥은 무조건 흥행한다고

연상호가 제일 잘하는 장르라고 말하고 제이콘텐트리 주식도 샀었음

근데 막상 실사화를 보니

웹툰에서 절제되어 표현됐던 메시지는 오글거리고 부담스럽게

담아내고 지루하고 촌스럽고 올드한 연출뿐이었음

이 스토리로 원작자가 이렇게 찍어낸게 너무 실망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