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거였다 90년대 시니컬하고 시리어스한 일본 애니메이션 보는거 같은 느낌으로 봤다


이런게 나올꺼라곤 생각도 안했는데 되게 한국 스럽지만 한국 스럽지 않은 작품이 나왔네


특히 존나 선동 잘당하는 한국애들 감정적인 애들 잘표현했고 마지막 새진리교인가 그거랑 화살촉단 보면


개깡패인데 어줍잖은 정의 내세우는 개깡패들인 강성노조 전교조 머깨문 같은 집단들이 존나 떠오르던데


사제들 옷색깔도 어떻게 그더듬어만진당 의복이랑 색깔이 존나게 비슷하고 디자인도 비슷하냐


번지르르한 소리나 내세우면서 서로 싸우게 만들고 인민재판하게 만들어서 하층민들 다 박살나는것도 똑같고 노렸나?


PC적인 요소라면 PC적인 요소인 걸크러쉬도 들어가긴 했는데 여기선 그냥 존나 멋있었다 억지로 집어넣은게 아니라


그냥 김여진 배우 자체가 존나 멋있게 나왔음 90년대 시니컬하고 시리어스한 일본 애니에 이런 여자캐릭터들이 많았는데 딱 그런 캐릭터 보는거 같았음


진짜 오래간만에 재밌게 봤네 한국 드라마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