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전에 누가 123편만 재미있었다는데

오히려 4,5,6편이 더 나았음


1,2,3편 딱 보고

여느 넷플릭스 보통의 시리즈같이

초반에 뭔가 있을것처럼

이것저것 보여주고

그 이후로는 스토리 질질 끌고

재우고 지랄하고

이런 줄 알았음

근데 1,2,3편은 배경과 등장인물들의 스토리

이런 걸 다 때려 넣기엔

1,2,3편은 너무나 짧아서

도중에 보면 아니 왜 저래야 하는데?

이런 의문이 들어서 몰입이 안됨

이런 생각이 안 드신분들은 축복 받으신거임

시간이 없다는데 굳이 통화가 안된다고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해서 몽둥이 찜질을 받거나 

시연한지 하루밖에 안됐는데 

아무리 사람들이 동요가 된다지만 하루만에 

병원 응급실에서 할매가 버려진것처럼 방치되어 있거나

막판 갑자기 경찰한테 발작해서 미치는 사제나

이런 개연성이 어긋나는것들을 묻으려고 할매머리를 빠따로 때리는 장면같은

감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장치들이 너무 작위적이었지

시연하고 경찰까지 절하는 장면보고 오글해서 미칠뻔


암튼 4,5,6편이 더 몰입감이 있었고

차라리 1,2,3편 내용을 6편으로 늘려서

잘 만들었으면 어떨까 생각들었음


그리고 이 감독 특징인지

중간중간에 짜증나는 캐릭터들..

보다가 아 시발..하고 담배피러간게 몇번인지 모르겠음

특히 화룡정점은 애기들고 새진리회찾아간거 ㅋㅋㅋ

와 진짜 대가리 깨부수고싶더라 여혐생길뻔


그리고 후속이 나올까?


제목은 지옥이야.

근데 솔직히 튀어나오는 고릴라들이

저승사자인지 괴물인지

외계인인지 아무도 모름

어떻게 이름을 알며

그걸 찾아다니면서 예고하는지

그리고 나중에 또 되살아남 ?????

두명이 감싸면 안에있는 아기는 또 지옥을 안감????


이거 어찌 수습하고 시즌2 나올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