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지만 해도 최대한 검소하게 살고 용감한 시민상 여러개 탈 정도로 바르게 살았음
그때까지만 해도 고지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바르게 살면 심판 안당한다는 생각.

근데 계속 사례접수하고 고속도로에서 심판받은 사람하고 박정자에게서 아무런 이유를 못찾으니까
박정자까지만 해도 계속 이유를 찾으려고 했음

근데 깨달아 버린거임 그냥 재난이란걸
그래서 살인 저지른거지. 어차피 심판 받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