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종교성을 건드리면서
사람과 집단이 어떻게 변하고
선과 도덕이라는 미명 아래
인간이 어떤 폭력성을 갖게 되어
이율배반적인 모습으로
사회가 공포와 수치로 지배되는 그런 디스토피아적 세상이 되는 거
이거를 본질적으로 집중해서
이야기화해보겠다는 게 지옥 주제의식 같은데
디테일한 연출이나 설정, 캐릭터성이 새롭지 못하면
그리고 이런 오래돼 케케묵고
무겁고 진중한 주제의식의
인간집단의 종교성 문제는
더 나락으로 가기 쉬워진다고 봄
지옥은 너무 짧은 회차에
무리한 설정으로 보일수밖에 없는
천사의 죽음 예고나 폭력적인 저승사자들 등장이
의아함만 키우면서 그걸 해소할 만큼 분량까지 가지도 않으면서
인간 사회의 모순이나 폭력성 종교성 광적 집착 이런 것만
다급하게 드러내려고 하니까-그것도 올드한 정서로-
어정쩡한 느낌만 가진 채 감상이 마무리가 됨
사람과 집단이 어떻게 변하고
선과 도덕이라는 미명 아래
인간이 어떤 폭력성을 갖게 되어
이율배반적인 모습으로
사회가 공포와 수치로 지배되는 그런 디스토피아적 세상이 되는 거
이거를 본질적으로 집중해서
이야기화해보겠다는 게 지옥 주제의식 같은데
디테일한 연출이나 설정, 캐릭터성이 새롭지 못하면
그리고 이런 오래돼 케케묵고
무겁고 진중한 주제의식의
인간집단의 종교성 문제는
더 나락으로 가기 쉬워진다고 봄
지옥은 너무 짧은 회차에
무리한 설정으로 보일수밖에 없는
천사의 죽음 예고나 폭력적인 저승사자들 등장이
의아함만 키우면서 그걸 해소할 만큼 분량까지 가지도 않으면서
인간 사회의 모순이나 폭력성 종교성 광적 집착 이런 것만
다급하게 드러내려고 하니까-그것도 올드한 정서로-
어정쩡한 느낌만 가진 채 감상이 마무리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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