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아기만 안죽지? 시연이 아무나 죽여도 되는거였어?
아기만 죽었어도 덜찝찝했겠는데 그게 너무 납득이 안됨
익명(118.45)
2021-11-22 10:07
추천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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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신적 행동이라면 확실히 완전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사례가 나온거니까... 원래 처음 시연 방송 목적은 시연은 신적 행동이 맞는데 도덕에 의한게 아니다 이것까지만 나온 거였잖어
어떻게 보면 잭팟이지 않을까 김현주한테는
근데 시연의 신의 행동은 맞잖아? 그게 도덕성과 관련이 없는것 뿐이지. 아기가 죽으면서 그쪽으로 확실해지는게 더 깔끔했을거 같은데 갑자기 완전성이 흔들리니 뭐니하는 쪽으로 방향을 튼게 이해가 안감.
신의 개념에 따라서 다를 수 있는데.. 내 개념은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 파괴가 가능한 완전한 창조자" 원글의 입장은 "인간이 막을 수 없는 강력한 자"로 차이가 있음 진짜 신의 행동이라면 인간이 어떻게 막아도 아기만 싹 데려갔을것.. 근데 이게 누군가의 희생으로 기적이 생길 수 있다면 이건 산사태나 태풍같은 재해인거라는 뜻이엇음 오히려 난 그렇게 갑자기 급유턴해서 좋았음 ㅎㅎ
이 댓보고나니까 진짜 감독 의도가 그런쪽인거 같다ㅋㅋ이해됐음
조금 찝찝할 수 있는 부분은 있는데 이게 새진리회에서는 여전히 다른 해석이 가능해서.. 원죄나 이런거 들어가는 방식으로 수정하면 이젠 새진리회는 진리가 아니라 종교중 하나임.. 이젠 진짜 사람들 선택에 달린 부분이라 다음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다음 주인공이 유지였으면 좋겠네
원작에 힌트가 나옴, 천국에 가기로 되어 있던 등장인물이 예정 시간 직전에 살인을 저지름, 그래서 등급이 바껴서 지옥으로 가게 되었음, 즉, 고지는 확정적인게 아니라, 변동 가능성이 있다는 것임, 신생아의 경우 전생,또는 부모에게 있던 죄 때문에 고지를 받았으나, 예정 시간까지 죄를 저지르지 않았기 때문에 등급이 변경되서 살려 준것일 수 있음
완벽한 존재나 신이 아니라는 증명 아기가 안죽은 오류로 인해서 시연을 당한자들이 돌아오는것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