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단순하게 접근하는게 좋다.
큰 맥락은 기성 종교에 대한 비판이다.
악한 인류에 대한 염증을 해결하고자 하는 순수한 종교의 노력.
하지만 변질되어 오히려 인류를 막연하게 단죄하고 구속하는 위선 그 자체. 이 드라마는 이것을 비판하는 주제를 담고있다.
지옥에서 온 사자들에 의한 시연은 잔인한 액션으로 본질을 흐리지만 모든 인류가 마주하는 단순한 '죽음'을 의미한다. 이 죽음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 죄의 댓가가 아니다. 하지만 인류가 더 정의로워져야 하기에 정진수-유아인은 이 현상을 이용하여 종교를 탄생시킨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나약한 인류를 바로잡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여기까지는 순수한 의도이지만, 시간이 흐르며 변질 된 종교는 그.본래의 의도를 상실하며 사람들을 괴롭힌다. 이 부분은 아기가 받은 고지 때문에 의장단 회의를 하는 장면에서 적나라하게 비꼬아진다. 결국 죄가있어도 죽고 죄가 없어도 죽는 인류를 더 괴롭히는건 이 불가피하고 슬픈 현실을 악용하는 종교이고, 이 종교가 결국 현실을 지옥으로 만든다는 것이 이 드라마의 메시지라 생각한다.
요약.
시연: 누구나 격는 죽음
정진수: 정의를 추구하기 위해 종교를 탄생시킨 선구자
새진리회 : 본래의 숭고한 취지를 잃어버린 기성종교
소도 : 기성 종교의 위선에 대한 원초적인 반발
큰 맥락은 기성 종교에 대한 비판이다.
악한 인류에 대한 염증을 해결하고자 하는 순수한 종교의 노력.
하지만 변질되어 오히려 인류를 막연하게 단죄하고 구속하는 위선 그 자체. 이 드라마는 이것을 비판하는 주제를 담고있다.
지옥에서 온 사자들에 의한 시연은 잔인한 액션으로 본질을 흐리지만 모든 인류가 마주하는 단순한 '죽음'을 의미한다. 이 죽음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 죄의 댓가가 아니다. 하지만 인류가 더 정의로워져야 하기에 정진수-유아인은 이 현상을 이용하여 종교를 탄생시킨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나약한 인류를 바로잡기에 충분하다.
그런데 여기까지는 순수한 의도이지만, 시간이 흐르며 변질 된 종교는 그.본래의 의도를 상실하며 사람들을 괴롭힌다. 이 부분은 아기가 받은 고지 때문에 의장단 회의를 하는 장면에서 적나라하게 비꼬아진다. 결국 죄가있어도 죽고 죄가 없어도 죽는 인류를 더 괴롭히는건 이 불가피하고 슬픈 현실을 악용하는 종교이고, 이 종교가 결국 현실을 지옥으로 만든다는 것이 이 드라마의 메시지라 생각한다.
요약.
시연: 누구나 격는 죽음
정진수: 정의를 추구하기 위해 종교를 탄생시킨 선구자
새진리회 : 본래의 숭고한 취지를 잃어버린 기성종교
소도 : 기성 종교의 위선에 대한 원초적인 반발
고지는 불가항력의 자연재해같은거지. 예측할수도없고 대비할수도 없는 .. 그걸 이용하는종교를 까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