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그냥 감독이


우리 시즌2 할 수도 있읍니다 ^^


하고 메시지 전달하는거지 무슨 심오한 설정이나 그런걸 생각하고 연상호가 쳐 넣은 장면이 아님




마치 오징어게임 마지막에 성기훈이 비행기 안타고 뒤돌아 나오는 것처럼


딱히 시즌2로 연결되는 중요한 떡밥이나 연결고리는 아니지만

(황동혁 감독은 오징어게임 제작하는 내내 시즌2 생각도 안하고 있었음)


우리 시즌2 할 수도 있어요~ 같은 감독의 립서비스 같은 것임




물론 오징어게임같이 가볍게 던지는 떡밥이 아니라


극의 원리를 전복시키는 미친 떡밥으로 그런 메시지를 전달한 연상호는 정말 또라이라고 생각함


진짜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있는거 아닌 이상 개무리수 떡밥이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