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평이 좋은 이유는
흥미로운 소재의 스토리이기 때문임
우주전쟁이 에일리언vs프레데터같은 sf액션영화가 아니라
외계의 존재라는 불가항력적인 존재에서의
가족애와 인간군상을 다룬 휴머니즘영화기에 평가가 좋았던 것처럼
지옥을 저승사자 cg눈뽕및
사이비들과 정상인들간의 화려한 첩보 액셕으로 기대하면 안됨
오히려 이해를 벗어난 현상에 대한 인간군상의 모습이
이 드라마의 주제임
그래서 평가를 좋게 주는 사람들은
신과 인간의 관계
신을 따르는 인간들과
신을 따르지 않는 인간들등
오래전부터 인류 사유의 근원이 되었던
종교철학적 드라마로 평을 높게주는거임
단점은 연상호의 연출능력이 0에 한없이 수렴함
영화는 눈과 귀로 보고 들어야 하는 것임에도
이 드라마를 보고 오징어게임처럼
미술감독이나 음악감독 누구냐 ㅈㄴ 잘했다
하는 새끼는 없을거임
일단 시종일관 영상미를 찾아볼수 없는데다
지나친 톤다운으로 우중충한 색감
쉬어갈틈을 주지않는 엄근진한 캐릭터들
그에 대한 환기로 BJ신 넣은거 같은데
오히려 유치한 연출로 역효과
봉준호처럼 선을 경계로 디테일을 드러낸다던가
그런것이 전무함
즉 뇌로는 만족할 수 있는 드라마지만
눈과 귀로는 만족할 수 없는 드라마임
각본만 썼으면 좋겠다. 연출은 욕심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