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파리로 연기 잘하는걸로 알려져있는데
걍 그땐 역할이랑 이미지가 잘맞아서 잘해보였던건가보네
이번엔 나이도 너무 젊고 아빠같지도않고 경찰같지도 않음
강철중 박두만 형사 같은 느낌 반의 반도 못내고 어설픔
웹툰처럼 아내사건이랑 아들때문에 괴로워하는 형사느낌도 안나고
물론 연기야 감독탓이 제일크다고 생각함
애초에 연상호랑 둘이서 애니만 했으면 어떨까 싶네
너무 말투가 극화 스러움
연상호 대사도 너무 설명조에 중2병걸린 대사들이고
쩝 연상호 애니 좋아하는 입장에서
병신같은 부산행이 잘되는바람에
여기까지 왔나봄
신기한게 내생각이랑 다르게
부산행부터 지옥까지 다 대중들이 좋아하네
안타깝다.
웹툰까진 진짜 좋았는데
계속 잘되니까 연상호한테 누가 머라 하지도 않을꺼아녀 ㅠㅠ
본인생각에는 연기력문제라기보다 케릭터자체가 밋밋한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니말이 맞을지도 모름
부산행은 히트다히트맞는데
정말 그 역할이 그 역할임 그 연기가 그 연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