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세계관 자체가 "개연성 좆도 없는 세상"이기 때문.
드라마가 말하는건, 신이라는게 진짜 있다고 해도 인간에게 좆도 도움 안되는 개새끼인게 확실하다라는 전제를 깔고 있음.
무슨말이냐면, 교회 열심히 다니면서 돈 꼬박꼬박 바치는 병신들은 돈 낸만큼 돌려받는것도 없고, 그렇게 믿고 따라봤자 어처구니 없는 재앙에 직면할수도 있는데, 그마저도 신의 뜻입니다하고 받아들이라고 하는 좆같은 종교를 제발 버리라는게 작품의 의도다 이 말임.
시발 전 세계 인구의 상당수가 종교를 따르는 삶을 살고, 그것 때문에 전쟁이 일어나고 테러가 일어나는데, 도대체 그 신이라는 새끼가 완벽하면 왜 세상이 이따위고 자기를 믿는 인간들한테 좆같은 상황을 주냐 이거란 말야.
그냥 신은 없다. 있더라도 나한테 도움 좆도 안되는 개새끼다 라는걸 깨닫게 되면 인간은 보다 합리적인 공생환경을 만들어나갈 능력이 있는데, 좆같은 종교쟁이들이 세상을 좆같이 망치고 있는 현실을 좀 깨달아 보라는게 작품의 의도라는거다.
근데, 병신새끼들은 이거 보고 개연성이 없네, 시발 민주당이네 이딴 병신소리나 해대고 있으니 존나 한숨 밖에 안나온다.
우리 게이는 개연성의 의미를 모르노?
현대에서 저런 일이 있다면 군대는 어디갔고 쫄아서 한발도 못쏘는 스왓에 여자변호사가 갑자기 느와르 액션찍고 늘 고지하고 거침없이 쳐잡던 사자가 애새끼 부모팰땐 좆도 못패고 부모만 태우고 애새끼는 무사한 걸 이상하단 거지. 뭐 원피스처럼 뭐든 일어날 수 있는 바다 위대한 항로도 아니고 핀트를 못잡노ㅋㅋㅋㅋ
핍진성과 개연성의 차이
김현주는 쳐맞고 4년 지나는 동안 호신술 하나라도 안배웠으면 그게 더 개연성 없는거고, 애기 때는 부모가 끈으로 둘러싸서 묶었잖아. 양익준이 사자한테 사격을 했을때도 때려 팬게 아니라 그냥 잡아서 던지게 전부인거 생각해보면 박정민이랑 마누라가 애를 완전히 감싸서 끈으로 묶은 상황 생각해보면 그냥 한꺼번에 다 태우려고 했는데 안쪽은 안익은 상황이라고 볼 수도 있는거지
개연성 좆도 없는 세상을 표현하기 위해 개연성이 필요한거지 ㅋㅋ 개연성이 없으면 개연성 좆도 없는 세상을 표현할 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