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천사가 고지한대로 -> 사자가 시연한다'
작품 내내 정립된 이런 간단간결한 경험적인 사실이,
언뜻보면 굳건해 보이는 우리들의 믿음이,
1부에선
정진수 의장이 최후에 "그거 사실 랜덤임 ㄹㅇㅋㅋ"
이러면서 '죄와 이 현상에 대한 연결고리'를 한 번 무너뜨리고
(엄마가 런하고 착하게 살던 정진수 청소년 20년 컷,
사람패고 불태우는 화살촉들은 활개치고 있음,
죄를 지을 수 없는 아기에게 고지 때리기,
공교수 딸은 30초 컷 등으로 확인사살)
2부에선
심지어 아기가 살아남아서
'고지된 대로 시연이 꼭 이뤄지는 것도 아님'으로
완전히 무너지면서 우리에게 놀라움을 주는건데
(한 마디로 설명되지 않는 미스테리가 이 작품의 테마)
그런데 만약 시즌 2가 나온다?
왜 아기가 살아남았느니~ 왜 박정자가 되살아 났느니~
구구절절 덕지덕지한 설정에 설명만 늘어나고
시즌 1만큼 원초적인 재미를 줄래야 줄 수가 없따
작품 내내 정립된 이런 간단간결한 경험적인 사실이,
언뜻보면 굳건해 보이는 우리들의 믿음이,
1부에선
정진수 의장이 최후에 "그거 사실 랜덤임 ㄹㅇㅋㅋ"
이러면서 '죄와 이 현상에 대한 연결고리'를 한 번 무너뜨리고
(엄마가 런하고 착하게 살던 정진수 청소년 20년 컷,
사람패고 불태우는 화살촉들은 활개치고 있음,
죄를 지을 수 없는 아기에게 고지 때리기,
공교수 딸은 30초 컷 등으로 확인사살)
2부에선
심지어 아기가 살아남아서
'고지된 대로 시연이 꼭 이뤄지는 것도 아님'으로
완전히 무너지면서 우리에게 놀라움을 주는건데
(한 마디로 설명되지 않는 미스테리가 이 작품의 테마)
그런데 만약 시즌 2가 나온다?
왜 아기가 살아남았느니~ 왜 박정자가 되살아 났느니~
구구절절 덕지덕지한 설정에 설명만 늘어나고
시즌 1만큼 원초적인 재미를 줄래야 줄 수가 없따
박정자가 고릴라 사육하면서 새진리회에 복수하는 스릴러물되면 재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