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으면 클리셰 덩어리 평범한 헐리우드 작품 됐다고 욕처먹었겠지.
주제 의식 주입시 안 중요한 것은 과감히 빼는 게 세계관 설정에 이로움.
민변 진삼국무쌍 찍는 것과 새진리회 본부 쉽게 털린 것, 유지 사제가 할배 패고 경찰에 잡혀가는 것 등은 작위적이라 욕먹을만 한데,
정부, 군대, 과학자 등장 안 해서 개연성 없다는 비판은 억지.
그딴 거 일일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다가는 장르만 꼬이고 주제 파악에 방해만 되었을 거.
지옥이 볼만한 건 안 친절한 연출이라서인데.
안친절한 연출이랑 설정에 반해 설득력없는 흐름은 다르지 막말로 ufc진출급 싸움실력을 가진 주인공이란 설정인데 막상 동네 불량배들하고 티격태격 싸우다 지고 이기고 반복하는 장면 들로 영화가 꽉 채워져있다고 생각해봐 그게 뭐냐
새진리회는 설정상 지구에서 가장 영향력 큰 단체임 단순히 대한민국 대통령도 어쩌지 못할 정도급임
좀 납득할만하게 푸는것도 감독역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