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면 1부에서 정진수를 따라다니던 주변인물들은 다 사라지고
고위 사제들은 전부 뉴페이스로 채워져 있음.
새 의장이 된 김정칠이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꽂은거지
애초에 정진수가 죽은 것은 김정칠과 소도만 아는 극비사항이고
아무리 정진수가 언질을 주고 갔다한들 딱봐도 사짜느낌 물씬한 김정칠 주위에는 그정도 그릇들밖에 꼬일수밖에 없음
20년동안 지 종교이끌었는데 컨테이너를 면치 못하던 양반이다

진짜 정진수의 매력에 이끌려 새진리회를 만들고 이끌던 사람들은 내부 권력투쟁에서 밀려났거나
사라진 정진수의 의지를 좇아 세계 각국에 흩어져 독립적인 새진리회 지부를 열었다고 보아도 되지 않을까
그러면 전세계 반이 신도라는 새진리회가 조선땅도 제대로 통제 못하는 상황이 설명됨

시즌이 더 진행된다거나 외국판 리메이크가 나온다면 무대를 타국으로 옮겨 세계에 퍼진 새진리회의 음모에 맞서는 내용도 전개 가능하다는 거지

아님 말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