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충이 신의 실수를 바로잡는 역할이랍시고 나온거면
인방충이 애를 구해내고 자기가 시연당해야 하는 거고
부부는 계획대로라면 거기 사람도 많고 찍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 애 시연시키면 되는건데
'드라마니까' 당연하게도 악역들은 애를 죽이는 쪽으로 만들고
선역들은 애를 살리는 쪽으로 그냥 무작정 갖다붙인거지
그래서 인방충이 애가 살아있는거보고
'메시지가 복잡해서 뭔지 모르겠어' 라고 했을때 모든 시청자도 역시
대체 뭔 상황이여~ 하고 어리둥절하게 될 수밖에 없게 되었고
난 좀 방귀 좀 뀔줄 알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뇌내망상으로 스토리 짜맞추기에 들어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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