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6화 한번에 몰아서 다 봤음


3화에 박정자 시연하고 사람들 경배하는 거에서 진짜 역대 한국 넷플 영상물 중에 제일 임팩트 크게 받았음

유아인이 시연당하기 직전 자기 계획 연설하는 거에서 한번 더 지렸음


근데 그 이후에 신혼부부가 주인공 되면서 인간vs신 구도에서 인간vs 인간 구도로 넘어가던데 좀 맥빠지는 느낌

내 유아인 돌려내 이런 느낌

그래서 막판에 많이 지루해졌음


그래도 마지막에 박정자 다시 살아나는 거 보면서 오우쒯 시즌2 나오면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