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칼 - 무협의 흔한 소재인 복수를 몹시 강렬하게 보여주는 작품. 아무것도 없는 밑바닥에서 복수를 위해서
처절하게 올라가는 인물의 내면과 전개를 잘 표현한 권용찬 작가의 작품.
도현73 환락십오야 - 환락십오야 라는 극독에 관해서 얽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품, 작품 자체가 상당한 수준의 글로 쓰여있으며,
글의 전개또한 뛰어나다. 가장 이 책을 빛나게 해준 건 소재가 가지는 의미. 그것이 결말과 이어지면서 이 책을 기억하게 된다.
문재천
74 호접락어수상 - 개인적으로 무협을 읽고 충격을 느낀건 설봉 작가의 작품이 최고였지만, 문재천이란 작가가 준 충격 또한 뒤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무언가 섬짓하고 사실같은 느낌이 읽는 내내 들은 작품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무협과 문학 이라는 사이에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꼬집어서 한마디로 정의하기 힘든 소설이기때문에 이 소설만큼은 한 번 구해보기를 추천한다.춘야연
76 노호관일 - 처음부터 끝까지 흔들림이 없이 일관된 분위기로 이어가는 소설. 다만 그 점이 너무 부담스럽다 하는 지적도 있다.
복수라는 흔한 소재를 주제로 삼았지만, 타 소설과 달리 그것을 진행시켜나가면서 흔들리지 않는 주인공의 캐릭터는 묘한 매력이 있다.
77 천룡소 : 기존 노호관일이나 만등칠일 등에서 보여주는 춘야연의 무겁게 짓누르는 분위기가 아닌, 다소 활기띈 무협을 보여준다.
본인도 완결이 나왔다는 소리는 예전에 들었는데, 그 텀이 상당해서 완결은 보지 못했으나.. 뭐 막권을 보기 위해 전부 다 사고 싶은 생각이 없기에..
여하튼 춘야연이란 작가가 새롭게 보여주고자 한 면을 절정의 필력으로 보여준 걸작.
유재용
78 청룡장 - 밀리터리 무협을 내세운 유재일 작가의 대표작품, 후속작인 청룡맹이 있고 그 뒷 작품은 나오지 않았다.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가지 소재를 상당히 잘 섞어냈으며, 그 안에 나오는 캐릭터들또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줄 정도로
다들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이름을 유재일로 잘못 알고 있었다 -_-.. 이재일이랑 헷갈려서 그런가;;
냉죽생
79 등천불망룡 - 사실 이 냉죽생이라는 이름 석 자를 넣을 때 많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이 등천불망룡이라는 작품 자체가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아
냉죽생이라는 이름 석 자에 등천불망룡을 소개하게되었다. 딱히 작품의 두드러지는 특징이라고 내세울만한 건 없다. 하지만 그만큼
무난한 소설들이 잊혀지기 쉬운 반면, 등천불망룡이 가진 글의 퀄리티는 상당하다. 혹시라도 보면 읽어서 후회하진 않을 작품.
조철산
80 파산검 - 무슨 일본만화 표절이라는 소리도 있던데.. 잘 모르는데다가 이쪽이 독자 입장에서 별 문제가 될 건 아니니 패스하고,
조철산 하면 아무래도 오뢰신기가 조금 더 유명하겠지만, 이 책 또한 별다른 특징 없이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겨준 책이다.
그렇게 특징이라고 할만한 부분은 없는데 읽고나면 어딘가 시원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81 오뢰신기 - 오뢰신기하면.. 아무래도 대표적으로 비적유성탄과 마찬가지로 총포 등이 등장하고 그게 주가 되는 무협을 떠올리는데,
오히려 내가 오뢰신기를 읽었을 때의 느낌은 진산 사천당문을 읽고 나서의 느낌과 비슷했다. 사천당문 또한 독에 관련된 것이 중심이 아니듯..
이 책 역시 그러한 것이 주류가 되지는 못한다. 여하튼 배경이나 소재가 독특한 면이 있어서 한국 무협 걸작 중 하나라고 꼽을만 하다.
한림
82 소요장강기 - 바람처럼 나타나고 사라진 한림 작가의 작품. 문피아 자료실 - 기타 에 가서 검색하면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작가라고 생각하는 작가. 처음 작품이 보여줄 수 있는 것과 한층 다른 글을 보여주는 뛰어난 작품
83 청소만동천 - 역시 문피아 자료실 - 기타에서 볼 수 있으며. 글이 밀도 등이 높고 막힘없는 전개와 묘사를 보여준다.
무협 소설의 주가 될 수 있는 무공의 서술에 있어서는 현 풍토에 나오는 글과는 상당히 다르니 어느정도 인지를 하고 보는 게 좋다.
담천
84 풍월루 - 어찌보면.. 사람들이 잘 모르는 한림보다 이 작가를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듯 하다. 시대순으로는 광기가 앞이지만 풍월루의 출판이
빠르다. 많은 사람들이 인간 내면의 추악함을 잘 표현한 점에 대해서 신선하다는 평가를 주는데, 본인은 약간 이런거나 빙하탄 같은 것에 대해
조금 거부감이 있는데다 미완의 작품이라 그리 좋게 기억하고 있진 않다. 다만 세간의 평가는 몹시 좋으니 꼭 찾아볼 것.
85 광기 - 담천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이 손에 꼽는 미완의 명작. 본인이 얼마나 봤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지만, (기억력이 안좋은거 같다.)
다만 너무 뭐랄까, 너무도 모든걸 쉽게 생각한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던 것 같지만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미완의 걸작임은 분명하다.
종린
86 아미출사 - 종린 작가의 작품들은 대부분이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지만 그중에서 이걸 꼽은 이유는 아미라는 대부분 사용되지 않는 소재를 중심으로
내세웠기 때문에 이 작품을 대표로 소개하는 것이다. 물론 본인이 다큐멘터리 무협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흥미라는 면에서는 조금 떨어지는
면이 있으나, 이 작품을 보면 적어도 무협 작가란 이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감탄사가 나올만한 작품이다.
87 청성본기 - 역시 잘 쓰이지 않는 청성을 중심으로 내세운 소설, 하지만 아미출사와 다르게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상당히 빠른 템포로 전개된다.
종린 작가의 작품은 이런 스타일이라는 걸 가장 편안하게 보여주는 소설이고, 그외 야우문령장단성이나 부도원행유 등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작가의 작품도 찾아서 일독하길 권한다.
운곡
88 등선협로 - 검단하라는 기억속에서 잊혀진 신작 아닌 신작을 내고, 홀연히 사라진 운곡 작가의 대표작품이다.
글 자체가 잘 쓰여진 글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작가의 필력을 엿볼 수 있는 내용들이 상당히 많이 나타난다.
사람의 감정 자체를 움직일 수 있는 몇 안되는 글 중의 하나.
고명윤
89 잠룡기 - 이류도 못되는 삼류 주인공이 삼류로 살아가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특이하게도 삼류 주인공이 작품 끝까지 삼류이다.
그만큼 독특한 소설이기도 하며, 무협에서 로드 무비를 찾아보고 싶다면 일독을 권할만한 작품이다.
다만 끝까지 별 거 없으니 그러한 점은 어느정도 인지를 하고 보아야 한다.
무악
90 만인동 - 무악 하면 바로 떠오르는 작품 , 만인동이다. 소재나 구성이 무척 신선한건 아니지만, 글이 일관성이 있고
캐릭터의 특징이나 이야기의 완급조절이 몹시 잘 이루어진 책이다. 마무리까지 깔끔했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하성민
91 악인지로 - 한국 무협에서 몇 안되는 악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 다만 간간히 인간적으로 보여지는 그 주인공이 모습은
패륜겁의 주인공과 상당한 대조를 이루기도 한다. 악인이 주인공인 소설을 찾는다면 읽어봐야할 작품.
월인
92 사마쌍협 - 이상하게도 월인이라는 이름 두자가 이 시장에 별 임팩트를 남기지 못한 작가.
사마쌍협으로 대표되는 그의 작품들은 대다수 대여점 등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상당히 많은 독자들의 뇌리속에 이 작품을 각인시켰지만, 이상하게도 월인이라는 이름은 뇌리속에서 잊혀졌다.
초우
93 호위무사 - 우각과 더불이 이시대에 가장 걸맞는 글을 쓰고 있다고 할만한 .. 초우 작가의 데뷔작
몰살의 우각과 더불어 권왕무적, 녹림투왕 등으로 알 수 있는 자비가 없는 초우작가의 글 답지 않게 명작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후반부의 마무리가 미진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중간까지의 내용은 역시 이것도 드래곤북스구나.. 할만한 작품
한백림
94 무당마검 - 첫 데뷔작. 이때부터 한백림이라는 이름 석자를 무협 시장의 독자들에게 각인시켰고, 신인답지 않은 스케일과 구성으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
95 화산질풍검 - 첫 작의 주인공과는 정반대의 스타일의 주인공을 내세운 두번째 작품, 한백림이 현 무협시장에서 가지는 위치를 확고히 다진 작품.
96 천잠비룡포 - 요즘 작가가 쓰고 있는 작품, 요즘에 안나오는걸로 봐서 과연 이 작가가 처음의 구상을 끝까지 완성지을 수 있을지.. 의문이 남게 함.
여하튼 이 작가의 작품또한 호불호가 엄청나게 갈리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만큼 많은 이야기거리가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좋아하건 싫어하건간에 나름 의미가 있는 작품이니 한번은 보는 걸 추천한다.
촌부 97 우화등선 - 편안한 분위기의 글을 주로 쓰는 촌부 작가의 가장 히트작이자 데뷔작, 기존의 무협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분위기를 살려서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을 써낸 것이 이 우화등선. 최신작으로는 화공도담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사용한 글이 있으며
갈수록 유수행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비슷한 느낌을 보여준다.
백연 98 연혼벽 - 현재 신진 작가군에서 단연 발군이라고 할만한 작가, 첫작 연혼벽부터 신인답지 않은 무게감 있는 글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원연공이나 무애광검에서는 연혼벽이나 벽력암전과 확연히 대비되는 분위기의 글을 써냈고, 최신작인 종천지애는
현재 나오고 있는 신간들 중에서도 손꼽을만한 작품이다.
태규 99 천의무봉 - 풍종호, 한백림에 이어서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작가로 떠오른 태규 작가의 두번째 작품, 첫작인 풍사전기는 남성과 남성의 진한 우정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는 독자들이 상당수 있었고, 최신작인 천라신조는 날아볼까 라는 대사에서 다소 오글거림이 느껴진다고 함.
이 천의무봉은 위 작품들처럼 이게 단점이다, 라는 건 별로 부각되지 않은 소설. 그래서 오히려 위 작품들에 비해서 묻혔는지도 모르지만
가장 태규라는 작가의 글에 접근하기엔 무난해보이는 소설.
허담
100 신기루 - 당시 dcinside 무협갤러리에서 요즘 신작중의 최고가 풍사전기냐, 신기루냐를 놓고 말이 많았는데 여하튼 둘다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함.
아직까지 꾸준히 글을 쓰고 있는 작가중의 하나인 허담은 기존 마조흑운기 등으로 서서히 이름을 알렸고, 누구나 흥미있어할만한 소재를
사용한 신기루를 작성. 딱히 신선하다고 표현할만한 부분은 없어도 글 자체가 부담없이 읽히는 장점이 있음.
백준 101 송백 - 초일이라는 작품으로 대표되는 백준 작가의 작품. 하지만 글의 완성도가 상당히 낮았던 초일에 비해서 이 송백이란 작품은
백준이라는 작가의 스타일은 이런 것이다, 라는 걸 확실하게 보여준 작품. 누구나 편하게 즐겨볼 수 있도록 쓰여진 작품.
장영훈 102 보표무적 - 자기복제의 대표주자라고 불리우는 장영훈 작가의 첫 데뷔작, 이 작품을 기점으로 해서 일도양단 마도쟁패, 절대군림까지 쓰면서
처음 보표무적으로 데뷔할때의 이미지에서 상당히 바뀌었지만, 요번 신작 절대강호를 화려하게 데뷔시키면서 한층 발전했다는
평을 듣고 있는 작가. 작품들은 대부분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
이훈영
103 무무진경 - 백야의 천하공부출소림에도 등장하는 무무진경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전개해가는 이훈영 작가의 대표작.
그외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십만마도나 광해경 등을 집필했고, 광해경은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은 신작 중의 하나이다.
글빨이나 구성, 전개 등에서 별로 흠잡을만한 데가 없는 무난한 소설.
정구
104 신승 - 현재 무협시장에서 잘나가는 몇안되는 작가인 정구 작가의 초히트작, 묵향이나 비뢰도만큼은 아니더라도 글이 괜찮게 쓰여있으며
이 책에 등장하는 절세신마를 무협 최고의 포스 캐릭터로 꼽는 사람들도 상당 수 있다. 물론 차원이동을 한 후 사람들의 뇌리에서 점점 사라졌고
신승 2부는 나올때 반짝하더니 어느새 아예 잊혀지게 되었고 결국 신승 2부는 몇 권 나오지도 않고 완결이 났다.
전동조
105 묵향 -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 dcinside 무협갤러리를 묵향 갤러리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작품이다.
무협갤러리에서 까일만한 소지는 거의 다 갖춘 작품이지만 그렇게 언급이 되는 걸 보면 나름 애증의 작품이기도 하다.
1부는 개념이라고 인정하는 분위기지만 환타지로 가는 순간 양산형이 되었고 다시 무협으로 오는 순간 망작이 되었다.
목정균
106 비뢰도 - 학원무협시트콤. 이라는 말히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묵향과 함께 양대산맥이라 불리우는 작품이지만..그래도 묵향이 1부가 개념 이라고 나름 인정받는 것에 비해서 처음부터 오지게 까이는 소설. 엄청난 팬덤을 형성하기도 하였지만
역시 묵향과 마찬가지로 지나친 늘려쓰기에 지친 팬들은 하나둘 떠나가는 실정.
우각 107 십전제 - 통칭 몰살의 우각, 이라고 칭해지는 우각 작가의 작품 중에서 가장 낫다고 칭해지는 소설.
어찌보면 현대 무협소설에서 초우와 함께 가장 대중의 눈높이에 걸맞는 적절한 글을 쓰고 있는 작가일지도 모른다.
조돈형
108 궁귀검신 - 아직까지 책을 쓰고 있는 조돈형 작가의 대표작품. 한때 묵향 등과 함께 막강한 파급력을 지니기도 했으나, 현시대에 와서는
양산형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무협으로 인식되어버림. 다소 민족적인 코드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 싫어하는 사람이면 보지 않기를.
항몽
109 진가소사 - 상상 속의 무림이 아닌, 현실 속의 무림이란 이런 것이다. 라는 내용을 신인이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무게감 있는 글로 담아낸 글.
물론.. 그렇기 때문에 요새 시장에서 거의 안먹힐 트렌드인 것 같아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있고, 또한 그 자체가 이 항몽이란 작가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장르 문학에서 좀 흥미성이 떨어진다는 건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음.
용대운
110 군림천하 - 기라성같은 한국 무협들 중에서 최고중의 하나라고 꼽아도 이견이 없는 작품, 아직 완결이 아닌 점을 감안해도 .
111 태극문 - 좌백의 대도오와 함께 신무협 물결의 선두에 섰던 작품, 약간 과도기적인 측면이 없잖아 있긴 하다.
마지막으로 고마운건 이 목록에 김현영이 없고 극악서생이 없다는 것.
유클리트 폰 로젠 개새끼!!!! 유클리트 폰 로젠 개새끼!!!! 유클리트 폰 로젠 개새끼!!!! 유클리트 폰 로젠 개새끼!!!! 유클리트 폰 로젠 개새끼!!!! 유클리트 폰 로젠 개새끼!!!! 유클리트 폰 로젠 개새끼!!!! 유클리트 폰 로젠 개새끼!!!! 유클리트 폰 로젠 개새끼!!!! 유클리트 폰 로젠 개새끼!!!! 유클리트 폰 로젠 개새끼!!!! 유클리트 폰 로젠 개새끼!!!! 유클리트 폰 로젠 개새끼!!!! 유클리트 폰 로젠 개새끼!!!! 유클리트 폰 로젠 개새끼!!!! 유클리트 폰 로젠 개새끼!!!! 유클리트 폰 로젠 개새끼!!!! 유클리트 폰 로젠 개새끼!!!! 유클리트 폰 로젠 개새끼!!!! 유클리트 폰 로젠 개새끼!!!!
솔직히 무협, 판타지를 통틀어서 가장 잘 읽히는 작품이 우각, 초우의 작품들이다. 근데 솔직히 이사람들 퀄이 감히 용노사에 비할 바는 안된단말이지. \'대중의 눈에 걸맞는 글\'이라... 적절한 평가로다.
우각이 맨위에 있어야 되는거 아니가?
요즘 나온거 중에 오채지 의 비룡잠호 십병귀 괜찮은데요 추가 될만하지 않을까 합니다 ^^
위 추천작 대여점에도 없는데 어디서 찾나요
용노사님이 왜 맨밑이야. 맨 위에 있어야하는게 정상 아닌가?
용노사의 탈명검과 독보건곤 등 작품은 어디있는 게냐?
ㅆㅂ 요즘 무협이 왜 쓰레기들만 잔뜩 나오나 싶었더니 독자 수준 맞춰가는거였구만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고명윤 작가님의 글을 강추합니다. 신궁을 특히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네요.
왜 오채지는 없는건가.......유사하의 반인기를 보고 충격을 받긴했다. 그당시엔..용대운, 월인,우각,태규,한백림,장영훈,설봉,
다 좋은데...왜 오채지는 없는건가...난 오채지의 걸죽하고도 생생한 박투를 보는것같은 세심한 디테일이 너무 좋은데 말이야....ㅜㅜ
흑로의 북해일도.....이길조의 숭인문도 걸작이다.
오채지 넣어줘 개새끼야
오채지 넣어줘 개새끼야
숭인문 씨1발럼아
이새끼 순 나쁜새끼에요
저희 출간작이 많네요~ㅎㅎㅎ
http://lvbags0628a.weebly.com/ target=_blank> http://lvbags0628a.weebly.com/
\"개인적으로 무협을 읽고 충격을 느낀건 설봉 작가의 작품이 최고였지만\" 이 부분이 참 공감이 간다. 처음 설봉의 작품을 접했을때는 정말로 어떤 사고의 틀이 깨어지는 기분이었다. 다만, 아쉬운건.. 나의 틀을 깨게 해준건 설봉이지만, 설봉의 작품을 볼수록 설봉님은 자신의 틀을 깨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지금까지 본 무협 소개/평가 글 중에서 최고 중 하나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설봉슨상꺼에 남해삼십육검은 왜 없어
중후반에 막장이긴하지만 무상검도 글쏨시가 좋아서 잘봣고, 대풍운연의도 흥미롭게 봤는데 둘다 없군. 숭인문도 완결은 안났지만 데뷔작 치고 몰입감 아주 높음. 산동악가도 약간 유치할수있는데 볼만하고
동천이진국이지
도데체 언제 나오는 거야
고검환정록 합시다!
저 이상한 댓글은 뭐지 오채지 좀 넣어라 오채지 팬들 다죽겠다
항몽 성님 평이 왜이리 짜죠? 인정할 수 없네요.
숭인문좀 넣읍시다...
오채지정도는 들어갈만 하지 않냐
고명윤이면 신궁이제
오채지 팬들 다 죽겠다 이놈들아!
고봉팔도 꽤나 흥미로운데~
넵공감합니다
이거 평가가 대체로 후한것같은데...
임무성이 없다니.. 황제의검이 얼마나 많이 팔렷는데
아해라니 아해라니 ㄷㄷㄷㄷㄷ
이새끼 유병언 아니겠지?
와선별부, 고검환정록, 숭인문<---필수요.
한백무림서 미만 잡
[지난무갤공지] 무림객잔등...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eroism&no=75299&page=14
[지난무갤공지] 무협갤러리 통합공지사항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eroism&no=94879&page=14
[지난무갤공지] 무협갤러리 출판작 리스트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eroism&no=94605&page=14
[지난무갤공지] 무협갤러리 단편소설대회 통합안내문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eroism&no=70508&page=14
유재용님의 청룡장은 그당시 출판사들에게 모두 거절당해서 하이텔 무림동에서 유재용님 글 읽고 이건 꼭 출간해야 한다라고 생각한 지인들과 몇 명이 모여서 자비 출간했습닏.
충분치 않았던 재정문제로 오탈자 및 편집을 모두 마음만 가지고 모인 아마추어들이 동전 한닢 아껴가며 만들었던지라 오자에 엉망진창인 편집에 읽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문체도 다듬어지지 않았었고 조악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이끌어가는 힘이나 내용적인 면은 정말 재미도 으뜸이었고 신선했죠. 그때가 생각나네요. 하이텔 무림동 재밌었는데 말이죠 ㅋ
아 나중에 드래곤북스였나에서 재출간됐죠? 진짜 다행이죠 ㅠㅠ
FBI anti-piracy warning The unauthorized reproduction or distribution of this copyrighted work is illegal. Criminal copyright infringement, including infringement without monetary gain, is investigated by the FBI and is punishable by up to 5 years in federal prison and a fine of $250,000.
오채지님이나 설봉님은 주인공 성격이 너무 똑같은것 같기도.. 저만 그럽니까? 수라마군은 울면서 봤지마는..
동천 연재가 재개되길 빕니다
오채지가 없는건 의외네 개인적으로 동천은 별로다 그리고 한백림평가 왜이리 짜냐 이기야!!
그리고 최근은 고검환정록이 괜찮더만
동천이 지존이지 완결이안된게함정 작가죽은듯
설봉 새드엔딩 스포당함 ㅂㄷㅂㄷ
신무협은 그냥 쓰레기 아니냐
여기에 장영훈-절대강호 오채지-비룡잠호,십병귀,칼끝에 천하를 묻다 수담옥-자객전서 좌백-무사시리즈 정도 추가하면 괜찬을 것 같다
그리고 보니까 용머운 독보건곤이 빠져있네 묵향이 들어가있는데 독보건곤이 없다니 ㅋㅋ
신필 조재윤 직무유기 아니냐? 동천 연재는 기약없나...
표류공주 괜찮게 봤는데 따른 사람들은 다른가?
저 중에 나에게 최고의 재미와감동,그리고 충격을 준 건 설봉작가의 천봉종왕기....감여가였던가?
그리고 진산작가의 정과검.
한백림작가의 소설들을 참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이우혁 작가의 퇴마록이나 왜란종결자는 무협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는 건가요?
퇴마록은 현대물
오채지 넣어주세
설봉 남해삼십육검은 왜 안들어갔지?
이거 다읽으면 인생망하겠네
천봉종왕기 마지막에 주인공 눈빛 캬
추구만리행도 여기에 집어넣자
군림천하 기다리다가 목 빠져서 목없어질듯
진부동도 넣어주지... 야신 재밌는데..
거의 다 읽음. 한 10~15편 정도만 더 읽으면 111선 리스트 완독이다.
난 좌백 글 중에선 금강불괴가 제일 감명깊었음.
뚜방뚜방
물한모금 없이 산속에서 일주일 버티기
임진광 무공총람 너어주십셔 덤으로 무언계도 너으면 좋
학사검전도 괜찮은편인데
용대운씨꺼는 독보건곤이 최곤데
쟁선계 미만 잡
을지상인"팔만사천검법"은 구무협이라서 ?? 가장큰영향력을끼친작품은 와룡생의 "군협지" 가 아닐지..1967년 군협지발행후 한때대부분의 작품이 ?와룡생작"으로 출판됐고 만화방에서 본격적으로 무협지를 대여하기시작했음.. 67년 "민중서관.김일평저 세로양장본 군협지"를 책외판원에게서 구입 (그당시는 삼국지등..을 월부로 팔러다녔음) 밤을세우며 몇번이나 읽고 읽고.. 지금다시본다면 좀지루하게 느껴지겠지만 그당시는 새로운 세계를 보는것 같았음... 무협지의 지평을 연 작품으로 추천.!!!
이것만 봐도 20대 다 지나가겠다
ㄹ
임무성의 황제의검도 넣어줘야 할 거 같은데 작품성은 몰라도 대중성에 있어서는 의미가 있는 작품
응 조진행 기문둔갑 없어 꺼져
오채지만 넣자
칼천묻 진짜 괜찮던데
군림천하 최고에서 거른다
김강현 안보여서 거름
제 개인적으로는 재미없는책 순위에 겁나 많은데여 ㅠㅠ
다 읽은거야 아님 리뷰 토대로 주작질인거야? 순서 왜이레..
틀딱작품 노잼 추억팔이로 몇개껴있네 한백림 용대운을 비롯한 몇몇 작품 빼면은 전형적인 과거미화
오채지 임진광 넣어줘
너무 틀딱픽인데 싶었더니 공지가 벌써 10년 됐노 ㅋㅋㅋ - dc App
설모씨는 용두사미의 대표격 아닌가?
틀딱새끼들 정모했네. 머리카락은 있는교?
곤륜괴선 추천
241229 고닉 심심해서디시가 무협 갤러리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 dc App
k선협 소요수선전_아이라울
80 최정인 - 금사여한선
잘봣음
공지에 있는 분이 딕님이셨음? 우어어어
한페이지에 다 안올라가서 짤방 다섯개로 위에 내용을 짤라서 붙임.
중간중간 볼때 어긋난 부분이 없잖아 있는데 딱히 수정하지 않더라도 보는데는 별 지장 없는거 같으니 고치진 않겠음.
마검패검이 빠지다니!
취향이 저랑 비슷하군요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이 전부 있군요 ㅎ
수고하셨어라~
뭐 사람마다 다른거겠지만 글쓴이가 적어놓은 작품 중에 왜 이 작품이 여기있나 라는 느낌이 드는 책이 몇 권 있다. 거기다가 옛날 작가들이 빠진게 안타깝군.
한상운 비정강호가 빠진거 같다
이제 읽어야 할것들이 잔뜩생겨 넘 기쁨ㅎ 수고하셨습니다
공지네 수고하셨습니다
송진용 무간계를 빼고 어찌 순위를 매기리오
오랜된 책들이 많아요 .. 일반 만화방이나 책방에서 빌리기 힘든책들이 다수입니다...................
그럭저럭 잼난거는 이문혁 추천이구요 조돈형 . 장영훈. 설봉.태규.훔......................................위작품들은 어디서 빌려 볼수있나요 ?인터넷으론 읽지않는 편이라 ... 그냥 무뉘뿐인 추천인가요 ???????????????????????????
만화방 가야 위에 작품 볼수있어요 최근꺼 설봉꺼는 대형설서린까지 있던데요 ..이문동 만화방 중에서요......제가위에 좌백부터 금시조까지 이름적어서 찾았는데 좌백. 백야 . 이렇게 있고 나머지는 없던데요 .ㅠㅠ 확인좀 ............... 저기 있는 책 찾아도 찾을수가 없네요 참고로 동대문구 이문동 외대앞 만화방 3군대서 찾아본거임.. 3군데 책 대여점에서두 찾지 못했어요 ...............
아무튼 엄청 오랜된 만화책같음 요즘 책 작아진거알죠 저기있는것중에 작은책은 어떻건가요 ?큰책은 거의 없는 실정이고 ..ㅠㅠ 큰책도 몇몇책뺴고는 없어요 .ㅠㅠ ................. ..
솔직히 저도책 많이 읽어다고 자부하는데 위에 책들은 않읽은책들이 많아서 찾아 보고싶긴한데..ㅠㅠ ... 인터넷 뿐이 없나요 ??????????????????????????????? 다운로드 하면 글씨책가 너무 이상하던데.ㅠㅠ
참고 할게요
북코아 북코아 집에가서 확인 해봐야겠네요 ^^ 좋은 자료 좋은 추천 감사요 ^^
신무협이라 김용이 없구나!
오 쌩유~
정구 없으면 욕이나 한바가지 퍼부으려고 들어왔더니 다행히 있군.
훈늉해
수담옥의 청조만리성은 몇년전에 완결되었던데 여기 낄 수 있는건지
v
본격 고어무협의 시초가 될 도검의 전륜마도가 없다니!!
사라전종횡기에서 수담옥은 끝남
좌백이 판타지 새로쓴거같던데 아니면말고요..
아 아련돋네.... 뭐 좀 아쉬운 부분도 있긴한데 나름 구무협 작가 위주로 꽤 많은 수작들을 다루어 줘서 감사. 무협 입문하면서 읽었던 책들이 많이 보임 ㅎ.. 위에작품들 중 안본게 2개나 있다는 점에서 반성하고 있음. 음 아직 파릇한 나이라서인지 구무협도 좋았지만(초글링때 구무협을 읽었으니) 요즘 나오는 책들중에서도 고르고 고르면(이게 참 힘들지만) 나오는 옥석같은 작품들도 후에 공지로 올려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설봉 소설들 중에서 사신은 그닥이지만 최근작 \'패군\' 이건 진짜 명작 이였음..설봉 시리즈중 제일 낫다고...생각함 비록 끝이좀 아쉬웟지만...
우각은 개인적으로 십전제 보단 십지신마록 전작들이 괞찬은듯 명왕전기 솔져 전왕전기등....
우리나라신무협에서 박찬규씨를 빼먹냐....태극검제.........혈왕...ㅅㅂ 개명작들
우각의 몰살작중엔 천인혈이 퀄리티가 떨어졌어도 나름 대박이였는듯.. 흠
헐 최후식.표류공주가 없다니. 추가점...
궁귀검신 질질싸지 시방
박찬규... 비검사애 보고 집어던져버렸는데.. 그작가껀 다신 안본다고..
뭐하러 이미지로했는지 모르겠네
아쉽네 용대운 작품이 2개밖에 없어서
용대운은 마검패검까지 넣어줘야지...어차피 111개나 112개나 뭔 차이임..개인적으론 백상도 넣었으면 한다..난 이 작가 패턴이 정형화 되었음에도 좋더랑 하악하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래된 책들은 국립중앙도서관 가면 있을걸요? 의외로 사람들이 도서관 안가는듯. ㅅㅂ 근데 진짜 옛날 책들은 세트서 미묘하게 중간 책들이 빠져있는 경우가 있어 사람을 빡치게 하니 주의.
진산작가 책은 다 봤는데 그나마 최근에 나온 가스라기라는 책이 아주 좋아요...3권짜리고 신선,술법나오는 오리엔탈연애판타지임 서점용으로 나와서 대여점보다는 도서관 가면 있을꺼임
나랑 취향이 좀 다른가. 백야는 \'태양의전설 바람의노래\' 참 재밌게봤는데. 과거와 현재가 번갈아 나오는 구성도 좋고 짜임새, 완성도 높았다고 생각. 결말이 조기종결이 아니라, 당연히 후속작이 나오겠다고 생각했는데? 그상태로 이야기 끝나는게 말이 안되고. 백준의 초일은 그냥저냥봤는데, 송백과 건곤권에서 너무 심하게 억지진행이라 생각해서 때려쳤고, 대부분의 사람도 처녀작인 초일이 너무 떠서 그 이후 부담감때문인지 전보다 못하다고 하지않나? 월인의 사마쌍협 초반 구성 참신하고 좋았는데 의외로 이름값없는건 인정. 장영훈은 보표무적이 처녀작이면서 신춘무협 금상작이지, 심사위원이 금강, 진산이었던걸로 아는데, 장영훈 모든 작품중에 보표무적과, 비슷한 포맷의 일도양단이 거의 대표작이고 갈수록 떨어지던데?
야광충 진가소전 패륜겁 읽고 있는중 출간일들이 오래된 책들이라 구하기 쉽지 않더군요
작품도 좋지만 작가별로 책을 선택하면 후회할 일이 적지요.
용대운,허담,임준욱,금강,좌백,이재일,장경, 백야,수담옥,이길조,풍종호,한백림,장영훈,한상운, 담천, 중걸, 직하인
이 정도 작가라면 후회 안할 듯.
용대운/좌백/풍종호/설봉/금시조(박성진)/진부동/금강/이재일/한수오/류진/수담옥/백연/중걸/직하인/백야/결보/송진용
천의무봉은 안 읽어봐서 모르겠는데 우각의 십전제는 무협 중 111작품을 꼽는다 할 때 넣기 좀 그렇지 않나... 비뢰도나 묵향처럼 초히트를 친 것도 아닌데 판매 부수를 이유로 넣을 것도 아닌 것 같고, 내가 생각하기에 천의무봉 작가가 쓴 천라신조나 우각 십전제는 존1나 오글오글 작위적으로 분위기 조성하는 문장이 넘쳐나게 삽입되고 읽을 가치가 없음. 둘다 후빨하는 놈들이 원체 많아서 몇 번이나 읽어보려 했는데 결국 죄다 중도 하차. 새로운 양산형의 트렌드일 뿐. 특히 우각 좋다는 새끼들 존나 많은데 이해가 안가
태양의전설 바람의노래는 문피아에서 리메이크인가 2부인가 연재하던 것으로 알고 있고, 묵향 2부가 판타지로 가면서 양산형이 되었다니 지금 보니까 양산형인거지 당시에는 꽤 새로운 발상이었다고 봄. 기갑이 나온 것도 그렇고 TS도 그렇고... 나는 일단 TS부터가 취향이 아니러 재미없게 읽었지만
작가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삼우인기담\' 이거 꽤 독특하고 갠춘한 작품 아니었음?
왜 허안의 와선별부는 없는거야???? 아직 9권인가 11권인가 1부만 완결 되었고 그 이후 소식은 모르지만 나름 잘 짜여진 세계관?의 작품인데, 내가 돈주고 산 몇안되는 책이라 이렇게 뎃글 적음 ㅎㅎ
초창기 대여점에서 주류였던 김용과 와룡생등의 중국무협을 밀어내고 신무협이라는 말을 만들어낸건 \"도서출판 뫼\"의 용대운의 태극문과 야설록의 객시리즈 재판이었던건 분명하다고 생각. 특히 용대운은 독보건곤과 강호무뢰한이라는 작품으로 pc통신무협이전부터 신무협의 태동을 이끌었었음. 개인적으로 \"도서출판 뫼\"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김성모나 다름없는 야설록의 객시리즈, 용대운의 80년대 작품들을 재탕삼탕 해먹으면서... 한편으로는 신인발굴과 파격적인 작품들도 연달아 출간했다는 것.. 그 당시는 인터넷도 없어 시장반응을 볼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작가를 지원해서 작품을 받는 식의 시스템이었던걸로 아는데 정말 한국무협의 파이를 키워놓은건 그들이었다고 생각.
좌백의 초창기 작품인 대도오와 생사박, 풍종호의 경혼기와 일대마도등 위 목록에서도 드래곤북스를 제외하면 제일 많은 책을 출간한 곳이 뫼사단일듯. 그 도서출판 뫼의 작품중에서도 극도로 파격적인 작품이 세개있는데, 그 중 하나는 목록에도 있는 운중행의 추룡전기임.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무협의 탈을 쓴 판타지라고 생각. 개그적인면은 빼더라도 작품자체가 당시로서는 굉장히 세련되었음. 캐릭터무협의 시초라고 생각하고 어떤면에선 무협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작가가 나오게 만든 작품이라고 생각. 두번째는 위에 결혼하고파가 말한 장상수의 \"삼우인기담\"... 이 작가는 이우형보다 더 심한 미완 의
작품들을 만든 사람임. 특히 삼우인기담은 등장인물의 이름이 나오지 않으며, 같은 사건을 세가지 시점으로 풀어낸 기괴한 작품임에도 등장인물이 헷갈리지 않으며 같은 사건을 세번을 봐야하는데도 지루하지 않음. 존내 단순한 문체로 몰입하게 만드는 풍종호와 더불어 진짜 천재라고 생각한 작가였음. 마지막 작품은 김호의 노자무어인데....이건 신무협은 아님. 무협도 아님. 출판이 된거 자체가 \"도서출판 뫼\"의 위대함의 증거. 하튼 이건 설명할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