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발리고 병신된 구주쌍좆밥의 하나 단조루는
대리로 돌아가 수련한다지만
사부는 손조카를 찾아서 룰루랄라 제자는 내팽개치고
주변에 있는 놈들은 죄다 수련에 도움도 안되는 놈들 뿐이니 답도 없다
그때
천재 군사 양무의가 주군에게 말한다
"옛 대리국의 왕성 터에 주군을 뵙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그 만남은 하늘이 정해준 천명이었으니 과거 천하를 무릎꿇리던 전설의 절기
동네병신도 천하제일고수로 만든다는 절기가 다시금 구주천하를 휘돈다.
신마맹의 본격적인 발호의 첫발. 위타천과 염라를 만난 단조루
"내 이름은 단운룡이다 씨발"
양손에서 무지개 빗살처럼 퍼져나가는 여섯줄기의 강맹하고 아름다운 검력.
"조루가 아니라 운룡이라고 물결일으키는 용 씨발"
위타천의 화인이 순식간에 뭉게지고 뒤이은 뇌인은 발동조차 못하고 어깨까지 날아가버린다
제천대성이라 했던 원숭이 놈은 이미 하반신만 남아 피를 뿌리고 있다.
"이, 무슨..?!"
단운룡은 마치 과거 음속이라도 킨것처럼 느릿하게 움직이는 시간속을 이제는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염라마신에게 쇄도해간다
위타천따위 장애인은 이미 안중에 없었다.
순간 염라마신 좌우에서 튀어나온 일월사자들을 보고 양손을 펼쳐 막는 단운룡이 말한다
"광극진기 조까 씨발"
말이 채 끝나기도전에 일월사자들의 얼굴이 구겨지더니 강맹했던 내기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아니다 사라진것이 아니다
일월사자의 모든 내기가 지하수로에 빨려들어가는 물줄기처럼 순식간에 빠져나가고 있었다.
콰직
그 기세가 어찌나 급속한지 일월사자의 단전에 맞닿은 단운룡의 손에서
무언가 찌그러지는듯한 굉음이 일었다.
단운룡은 그따위 더러운 내공은 필요도 없다는듯
단전으로 보내지 않고 손에서 바로 방출. 그 기세는 과거 음속시절의 광뢰포가 명함도 못내밀 위력이다.
키이이잉~~ 후쾅
천지를 울리는 굉음은 마치 분노에 이성을 잃은 광룡의 포효와도 같다
일월사자가 몸의 반신이 터져 날아가 좌우 양쪽 벽에 쳐박히자
의협비룡회 전원에 가까운 사람을 몰살했던 염라마신의 아미가 꿈틀 치솟았다
신마맹 무력의 최강자 위타천이 믿을수없다는듯 고개를 쳐들고 묻는다
"너,너는 설마 그 무공을......말도 안돼. 그럴리가 없다 그 무공들은 이미 절전되었을텐데..?"
그 진실한 핏줄만이 알수있는 비사
대리단가의 핏줄이 아니고선 존재조차 알수없는 절기를 말함이다.
처참하게 무너진 일월사자를 쳐다보던 단운룡이 뒤돌아 위타천을 내려다본다
제왕의 전포를 두룬 용의 입에서 한줄기 한숨이 새어나왔다.
"........후......씨바 진작에 나한테 맞는 무공을 배웠어야 했다. 그동안의 내 노력은 모두 헛짓이었다. 씨발"
광룡의 두 눈에는 깊은 회한과 함께 분노가 자리했다
"누구는 대리단씨 재능에 천룡제자에 신마맹가면에 위타천에 다해처먹고, 또 어떤놈은 사방신검에 사패핏줄 화산파 제자..예쁜마누라.."
뇌광따위 둘렀던 시절이 더럽다는듯 이제 용의 눈에는 허허로운 기운이 대신 자리했다.
단운룡의 중지에서 발출된 한줄기 검기가 위타천의 단전을 꿰뚫었다.
그래도 한때 신마맹 최강의 전력. 한쪽발로 지면을 차고 다른 발로 검기를 후려찼다.
그 움직임은 일찍이 단운룡도 몸에 익혔던 마광각 마왕익 일초를 닮아있었다. 물론 위력도, 결과도 닮아있었다.
콰직
위타천의 다리가 검력에 비틀려 파열음이 났다. 정강이뼈부터 산산이 부서져 허공에 비산했다.
"후 그따위 병신춤 따위를 좋다고 배우고 있었으니..."
단운룡은 가벼운 걸음으로 움직였으나 그 발걸음은 신묘하기 그지없어 어느새 위타천의 뒤에 가있었다.
콰지직 다시금 이어지는 무자비한 소리에 하나의 생명이 하늘로 올라간다.
"한때 천잠보의라는 것을 원했었던 때가 있었다. 사실 그딴거 무공만 제대로 된거 배웠으면 필요없는거다."
회한이 가득담긴 제왕의 눈동자가 염라마신을 꿰뚠다.
"왠지 천잠보의를 만들어야 염라를 쳐죽일 수 있을것 같다고 믿던 시절이 있었다. 사실 그딴거 필요없는데."
염라쌍왕!
일찍이 사패 소연신조차 위기에 몰렸던 신마맹 최강 최흉 최악의 모습이 다시 현현했다.
그 등장과 함께 주변경관이 일렁이며 지옥을 그려낸다
순간 단운룡의 양손이 펼쳐지며 여섯줄기 검력이 천지를 수놓자 염라마신의 모든 술법이 깨졌다.
이어진 왼손 두줄기의 가벼운 검기가 너무나도 손쉽게 전대염라귀신의 원영신을 파괴했다.
"이렇게 간단하고 쉬운걸 씨발"
소스라치게 놀란 염라. 다시금 펼치는 술법은 전설속 북쪽의 제왕 북제의 팔만사천귀병을 보는듯
수많은 귀병들이 염라의 주위를 감싼다
조금도 당황하지 않은 단운룡은 오른손, 왼손을 연이어 두번 접었다 펴자 부챗살펴지듯
검기가 사방에 폭사해 온갖 잡귀들을 모조리 쳐죽이고 말았다.
그 순간! 노린듯 염라마신이 직접 몸을 날렸다. 그 오른손에 피어오른 피처럼 붉은 강기. 염라인이다. 혈라인아니다.
진원진기에 가면의 잡기까지 끌어올린듯 염라인이 거대한 귀신의 형상을 이뤘다
염라의 돌격이 당연하다는듯 단운룡은 가볍게 언덕을 나는듯 물결을 날듯 뒤로 움직여
오른손 검지를 내밀었다.
소리도 빛도 없는 충격의 여파.
신라맹 잡졸들은 여파에 휩쓸려 가루가 되었고 이름값좀 한다던 무슨 대성, 무슨 군 따위는 팔다리가 날아가 구석에 쳐박혀있었다.
"아 씨발 좆도 아니네"
폭발의 중심에 있던 그 남자. 단운룡은 그을림하나 없는채로 손가락을 폈다 접었다 하고 있었다.
"오늘 신마맹은 본좌가 몰살했다."
히익 몰살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기아 랫츠비님 필력
ㅋㄲㅋㄲㄲㅋㅋ빵터지는데
진짜 렛츠비 성님 글 시원시원한게 맘에드네 나랑 동갑이면서 그 필력과 표현력이 부럽다 ㅋㅋ
아 뻥터진다 그런대 여섯광채 육맥신검 말하는거지? 그리고 손가락 발출은 일양지
ㄴㅈ
역시 렛츠각이야.
시발 이래야 렛츠각답지!!!!!
역시 단씨라면 육맥신검이죠 싯팔
ㅎㅎㅎㅎ 육맥신검 기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