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요리를 즐겨하던 종남파 장문인 진산월하지만 그 때문에 비대한 체구로 무공에 어려움을 겪게되자

다이어트는 벽곡단 다이어트가 최고라는 제보를 듣고  폐관 벽곡단 다이어트를 시도하게 되었으나

끊임없는 공복때문에 과도한 벽곡단 섭취를 하다가 식도가 막혀 사망.



청결상태가 개방의 고수를 연상케 하는 소지산, 사형제들의 닥달로 인해서 어쩔수없이 씻기위해

옷을 벗었는데, 마지막으로 벗은 고의에서 흘러나온 암모니아에 중독되서 사망


잘 씻는지 확인하러 오던 방취아마저 사망.



평소 승질이 드럽기로는 아무도 따라올자가 없던 응계성.

저잣거리에서 행패를 부리던 왈패들을 훈계하던 도중에 

왈패가 대드는 바람에 급작스럽게 높아진 혈압으로 사망.



해남에서 올라온 전풍개와 전흠 그날도 어김없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었는데

전흠의 발전에 기분이 좋아진 전풍개가 전흠에게 진심으로 대련에 임하라고 했는데

전흠이 전풍개보다 더 강해지는 바람에 칼맞고 사망.



종남산 짐승들의 악적 aka.산중용왕 장승표에게 서문연상이 활쏘기를 가르쳐달라고 간청.

서문연상은 목표뮬을 계속 못맞췄고, 장승표는 그 화살을 편하기 찾기위해서 서문연상에게

다시 활을 쏴보라고 하는데 서문연상이 쏜 활이 실수로 장승표에게 날아가서 그 화살을 맞고 사망.



종남파의 양대로리 유소응과 단리상.

사형 대접을 받자 기세가 등등해진 유소응이 단리상 얼굴에 도장을 찍는 장난을 하자

울컥한 단리상이 유소응 얼굴에 도장을 찍었는데, 알고보니 도장이 아니라 소도

유소응은 얼굴에 칼이 박혀 사망, 단리상은 놀라서 뛰쳐나가다가 문지방에 발이걸려서 땅에 머리박고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