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목욕탕에서 티비에 나온 서태지를 봤다.

신인가수가 나와 노래하고 심사위원이 점수를 주는 프로였는데

평점이 엉망이었지.

그뒤의 스토리는 머 대락들 알거다.

한시대를 풍미했지.

 

쟁선계를 읽고있는 지금

내맘은 그때와 같다.

한 시대를 같이 호흡하는 느낌.

이건 행운이지 다른게 아니다.

 

90년대 중반과 후반 뫼사단과 드래곤북스 시절이

잠시나마 떠올려진다.

 

일주일에 한번 쟁선계를 볼수있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