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경과 1. 약먹은 인삼은 최근 문피아에 독점연재중이던 작품들과의 독점 계약을 깨고 네이버에서도 연재하게 됨.


                  2. 계약서상에 문제만 없으면 문피아는 할말이 없는거고, 문피아 이용자들은 문피아에게 따져야 하는 일임에도
                      정작 문피아 유저들에게 화살을 맞은건 약먹은 인삼. (애초에 네이버에서 연재한다고 문피아 연재를 내린다는것도 아님)

                  3. 임준후가 이 꼬라지보다가 빡쳤는지 STORYNU에 문피아에 올리면 삭제될테니 여기 올린다면서 문피아의 병크를 지적함.


                  4. 그걸 한명이 무갤에 퍼옴. -> 현재 무갤 떡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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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문피아가 어떤곳인지 알아보고 문피아 및 문피아 이용자가 과연 옳은 짓을 했는지 따져보자



1. 문피아란 어떤곳이야?


    운영진들의 친 작가화와 비판과 감상에서도 좋은 말만 쓰게 유도하는등의 반 독재 행위가 예전부터 정말 심했던 곳

    내가 아는 가장 폐쇄적인 장르 사이트이자 반독재 사이트.



2. 문피아가 평소에 무슨 짓을 했길래 반독재 사이트라고 하는거야?


   자기들 입맛대로의 운영이 아주 정도가 심했다. 

   문피아의 주 게시판 몇개가 어떻게 이용되었는지만 봐도 이건 명백한데, 몇개만 예를 들자면...


   1) 비평란 - 부정적인 감상글이 올라올 경우 가는 유배지

     

   비평란의 경우 보통 그 작품에 대해 제대로 파고드는 글을 쓸때 가는곳이 비평란인데

   문피아에서의 비평란은 그 단어의 의미와 달리 그냥 유배지야.

   감상란에서 부정적인 감상글을 쓸경우 삭제되거나 or 비평란으로 가거나 2가지의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그래서 감상란에서 옮겨진 글들이 정말 많았음.(이럴경우 왜 옮기냐고 1차 폭발 + 비평란에 안 어울린다고 2차 폭발은 흔한 광경이었지)


   유배지로 쓰는것도 모자라 거기에 또 다른 유배지인 유배지 of 유배지를 만든것도 특기할만한 점인데, 

   비평 high랑 low란을 만들었었지. 추천을 많이 받거나 비추를 많이 받아 추천 high나 추천 low에 들어가게 되면

   비평란에서는 또 검색이 안되고 따로 들어가서 봐야되게 하는 병크를 터뜨림.

   거기다가 비평란은 네이버 검색도 막아놨다...문피아가 밝힌 이유는 작가가 다칠까봐. 상상 이상이지? 


   비평 high란과 비평 low란은 몇년간 유지하다가 사망한 지금 가보니 고쳐져 있더라. ^^

  

   

   2) 감상란 - 부정적인 감상은 모조리 삭제되는 곳, 실제로는 추천란.

   

    조회수도 가장 높고 글도 가장 많이 올라와서 많은 사람들이 활발하게 이용했었지만

    문피아의 병맛 운영과 함께 여기도 결국 죽어버렸어. 나는 그렇게 활발하던곳이 이렇게 뒈짓할줄은 몰랐음.

    어떤식으로 운영했냐고? 감상란에 조금이라도 쓴 소리가 들어있으면 비평란으로 유배되거나 삭제 조치 됐었다.

    부정적인 감상이란거 자체를 인정하지 않았음.

    부정적인 감상은 작가들이 다칩니다라면서 규제, 끝 없는 규제의 나열 속에서 지친 사람들은 다 떠났다.



   3)건의란 - 작품에 대한 부정적인 감상글이 아니라 문피아 자체에 부정적인 글이 올라올 경우 가는 유배지

     

     문피아에 대한 부정적인 글은 정담이나 한담에 주로 올라오는데 그럴경우 칼삭 되거나 아니면 이곳으로 옮겨진다.

     조회수가 가장 처참한 게시판중 하나이며 답변도 다 해주지도 않고 

     그 답변들도 '참고 해보겠습니다.' 수준의 메크로 답변들인 경우가 대부분임. 

     건의란으로 옮겨지는 이유는 그저 조회수가 적으니까 보는 사람이 적으니까,

     거기에 글쓴이가 처음부터 건의란에 쓴게 아니라도 삭제도 안됨. 삭제 하려고하면 문피아에 전화하거나 해야했다. ㅋㅋ

     조회수가 비평란보다도 더 처참해서 유배지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지.

     

     이 세개의 게시판 운영만 봐도 왜 반독재 사이트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문피아에 대한 설명은 이쯤하고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3.작가는 플랫폼과의 의리로 연재를 해야하나?


   약먹은 인삼이 독점연재 계약 파기하고 네이버에도 글을 올렸는데(계약서상 문제만 없다면 작가는 전혀 문제될거 없음. 왜? 비즈니스 관계이니까)

   대부분의 문피아 애들은 의리 이야기를 하면서 약먹은 인삼을 욕함.(소수의 개념인만 저건 문피아에 따져야 할 일이라고 이야기했지.)


   문피아에만 연재해야 한다는 법이 계약서 말고 어딨음? 의리?  작가가 의리보고 계약하냐? 돈 보고 계약하지. 

   그래. 까놓고 말해서 문피아가 힘들때 연재하던 작가들 이끌어줬다면 의리 이야기 할수도 있지. 

   근데 이제 막 저런 이북연재 시작한 신생아 문피아하고 대체 무슨 의리? 

   문피아가 북큐브보다 돈을 더 주기라도 함? 문피아 독점해도 북큐브하고 달리 7:3도 안 줌(이건 예전에 한 작가가 말했음. 절대 7:3은 아니라고)

   

   3도 사실 많이 먹는거야. 외국은 더 싸다고도 하고 실제로 우리나라 플랫폼 업체가 많이 먹는다는 말도 많이 나왔었음.

   북큐브가 인기있는 이유도 그나마 한국에서는 가장 자기들 이윤 적게 먹으면서 해서 작가들이 몰려서 그렇게 큰 거고

   거기다 난 몰랐는데 북큐브는 독점 연재시 7:3을 받으면서도 타 사이트 연재시에 얻었을 이익까지 선금으로 주네?

   최소한 문피아보다는 연재 수익 덜 먹는거로든, 타사이트 연재시 수익금 계산 선금으로 주는거로든 훨씬 남


   문피아 어플은 또 어떠냐? 북큐브 어플은 되게 깔끔하고 보기 편하거든? 

   문피아 어플은 구리다고 악평이 자자하다. 

  

   그리고 북큐브에서 독점 아니라고 문제 생긴적 있냐? 작가 배신이라고 지랄난적 있냐?

   독점 아닌데 독점 타이틀 해서 타 사이트에서 볼수있는것하고 구분 안 간다고 빼라고 독자들이 이야기한적은 있어도

   그거말고 지랄난적은 내 기억에 없음.


   아래에서 말할 독자가 사이트 걱정하면서 작가에게 패악 부리는 짓도 없었고.


   더 웃긴건 찾아보니 저기에 이수영 표절했다고 글 내리라고 한 새끼들 존나 많음 ㅋㅋ

   그때는 그렇게 도의 찾던놈들이, 왜 이건에서는 독자의 도의따위 버려두고 억지 부리면서 깽판질이야.

   작가만 도의를 지켜야 하냐. 독자도 개념은 어느정도 탑재해야 하는거 아님?

   애초에 이번건 도의적인 책임 이야기 할 껀수도 안되는데 지들 마음대로 배신감 느낀다면서 약먹은 인삼에게 욕하고 난장 부림

   (아니 대체 약먹은 인삼이 문피아 연재하던걸 중단한것도 아니고 타 사이트에서도 글을 올린다는데 이게 왜 독자에 대한 배신이야?)


   애초에 작가와 연재 장소를 제공해주는 플랫폼 업체는 기브 앤 테이크의 계약 관계야

   근데 왠 개같은 의리 같은 소리 하고 지랄이야. 계약이 불공평하거나 해야 나오는게 의리지

   깔끔한 비즈니스 자리에서 뭔 으리 같은 소리하고 지랄이야 시발 짜증나게



4. 약먹은 인삼은 평소에도 문제가 많았다? or 약먹은 인삼에게 잘못은 없어?


   약먹은 인삼의 경우 최근 잦은 리메이크를 위한 연중등으로 욕 먹고 있는데...

   이건 별개의 문제지. 그건 그 자체를 까야지. 독점연재 깬걸 욕하면 안되지.

  

   약먹은인삼이 이번 네이버 연재로 유일하게 깔만한 부분이라면 네이버에 선행 연재를 한건데(즉 문피아보다 몇편 빨리 연재)

   이건 이벤트성이었다는 해명이 나왔고, 그 해명 이후에는 더이상 깔거리가 없는거다.

   

   적어도 네이버에 중복 연재를 하는걸로는 말이지.

  


5. 문피아가 망할까봐 걱정이라고?


   또 하나 약먹은 인삼을 욕하는 이유는 '네이버가 크면 문피아가 망한다.'인데... so what? 망하면 어쩌라고.

   타 이북연재 플랫폼이 모두 망할때는 네이버에서 연재되는 이익이 압도적이고 네이버가 독점만을 고집할때임. 

   근데 현재는 네이버에서 얻는 이익이 압도적이지도 않아보이고(그랬으면 다 네이버로 갔을테니), 네이버가 독점 연재만을 고집하지도 않고 있지.

   지금 북큐브 잘나감. 문피아도 후발주자이면서도 잘나가고 있음. 근데 문피아는 지들 파이 뺏기기 싫다고

   경쟁이 빡세질거 같다고 자기들 경쟁력을 높일 생각을 하긴 커녕, 여러분 저 악덕 대기업 보소! 우리네서 독점 안하고

   타사이트에서도 연재한대요! 아이고 대기업이 독점연재하고 다른데 다 망하겠네 ㅜㅜ 이 지랄중이네?


   그럼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문피아가 독점해도 다른 사이트 중복 연재와 비슷할정도의 이익이 날 정도로 문피아 경쟁력을 키울 생각을 해야지.

   왜 지들관점에서만 이기적으로 생각하지. 나도 내가 문피아 운영자면 문피아편 하지. 

   작가들 돈 더 주고 어플 개선하고 독재 수준의 사이트 운영 고치는것보다 징징거리면서 으리! 따지는게 더 편하니까. 

 


6. 그렇게 문피아가 좋아하던 작가 우대, 작가 먼저라는 정신은 어디갔나?


    감상란에 부정적인 감상 쓰면 추천란이라면서 삭제하거나 옮김조치해서 많은 이들을 빡치게 하던 

    (그러면서 감상란 추천란으로 바꾸란 소린 또 똥으로 듣지)

    의견 통제하고 똥오줌 못가리면서 그걸 작가 우대하는거라고 하던 애들이, 

    정작 깔끔한 비즈니스 관계에서는 작가보다 문피아가 먼저라면서 저러네? 작가우대님? 


   평소에 정말 삭제 심한곳이 문피아란거 문피아 좀 해본 애들은 다 알거야.

   자기들 까는 글 올라오면 마구 삭제신공 펼치던 곳에서 약먹은 인삼에게 화살 몰리니 삭제는요?



7. 문피아의 반독재 운영 왜 유료연재 이후에도 저따구인데?


    무료 연재 사이트라고 하더라도 저런 독재 운영은 까여야 마땅하지만

    유료 연재 사이트로 전환했으면 당연히 바꿔야 하는거 아니냐? 근데 왜 돈만 받고 운영은 그대로요???


    어떤 미친 새끼들이 지들에게 수익 내주는 사람 글들을 함부로 옮기거나 삭제하냐 심한 욕설 말고

    근데 이 새끼들은 아직도 그러네?

 

    임준후가 문피아 말고 저기에다가 글 올린 이유? 임준후는 장르소설계에서 중견작가라는걸 다들 인정할거다.

    근데 임준후 같은 작가조차 저렇게 문피아 까는 글 올리면 삭제 된다는데서 문피아가 

    얼마나 그동안 지들 마음에 안 들던 글들 검열한지가 드러나는거지

    심지어 유료연재 이후에도 말이야.


    문피아 연무지회는 또 얼마나 골 때리는지 아냐?

    거기 가입하려고 하면 무려 '주민번호'를 따로 제출해야 했어.

    회원가입시 필요한 주민번호와 별개로, 지 스스로 주민번호 써서 운영자에게 보여줘야 함. (그건 운영자가 보관하든가 하겠지)

    아무리 시발 ㅋㅋ 주민번호 보고 공공재 공공재 하지만 주민번호 제출해야 된다는게 말이 되냐?

    잘못 악용되면 범죄에도 쉽게 쓰일수 있는 주민번호를 단지 가입조건만으로 요구할정도로 폐쇄적이고 쓰레기 같은 집단이 문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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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대로 날아올려줘서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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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